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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은 산 인격체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새 예루살렘은 오늘날

주님의 몸인 교회의 장래 모습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주님과 연합된 거듭난 사람들(인격체)이듯이

그 최종 모습도 당연히 인격체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기는 이는 내가 나의 하나님의 성전(새 예루살렘)에 

기둥이 되도록 하겠다"(계3:12).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21:2).

 

"어린양의 신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계21:9-10).

 

"내가 여러분을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순수한 한 처녀로 드리려고 약혼시켰기 때문입니다(고후 11:2).

 

 

이 모든 것은 인격체이신 하나님과 

인격체인 사람의 유기적인 연합을 전제할 때 이해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어린양이신 주님의 신부로 약혼한 상태이나

그 날에는 신부로 완성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 첫댓글 20.04.16 05:17

    사람은 흙으로 지어졌지만,
    그후 살아있는 돌로 변화되고(벧전 2:5).
    마침내 새 예루살렘처럼 보석들로
    최종완성 될 것입니다(계 21:19-21).

    답글
  • 20.04.17 10:49

    김바울님! 맛습니다.
    결과적으로 새 예루살렘이란? 영적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육적 이스라엘을 추겨세우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육적 이스라엘을 폐하시고,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신 것입니다.
    구약학자들은 자기의 존재와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글을 쓰지만, 엄청난 반역죄를 범합니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 복음으로 본연의 자세로 낮추어야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높아집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조력자로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답글
  • 20.04.16 05:42

    옳은 말씀입니다. 잘 보셨습니다.

    답글
  • 20.04.16 19:28


    님도 같은 생각인가 보네요.
    세대주의 관점에서 새 예루살렘 성을 교회로 보는 것은
    대단한 반전이네요

    답글
  • 20.04.16 21:12

    @오은환 진작부터 이리 말해왔는데 모르셨군요


    전 세대주의가 아닌데 오해하신 듯 하네요

    답글
  • 20.04.16 21:41

    @오은환 전체 교회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중의 일부 휴거된 자들입니다.

    남의 사상도 제대로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답글
  • 20.04.16 22:29

    @????세상의빛2
    일부든 전부든 어떻게 성도가
    새 예루살렘이 될까요?

    답글
  • 20.04.16 23:47

    @오은환 성경이 그렇게 말하죠. 있는 그대로 읽아보세요.

    하나님께 여쭈어 보시든가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읽으시든가

    둘 중 하나를 하시요.

    타인도 머리를 가진 존재들임은 믿으시나요?

    답글
  • 20.04.16 06:05

    곧 휴거된 자들이 어린 양의 아내이고
    새 예루살렘성 자체이죠.
    New Jerusalem Herself.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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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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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자 2020.04.28. 19:48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 연구방 http://cafe.daum.net/aspir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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