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dence님과 교통 - 후기
-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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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Jesus is Lord !
토론 이후 마음에 부담으로 남는 것을 적고 싶습니다.
1. 아는 것과 자신에게 실제로 있는 것은 전혀 별개의 것임
- 사람이 지적이나 지식적으로 알려고 하나님과 말씀을 추구하는 것은 모두 전적으로 헛수고요 너무 허망한 것이다.
- 아는 것이, 알았고 알고 있다고 내게 실제가 있다고 혼동(착각)해서는 안된다.
- 내가 아는 것이 내게 실제가 있는지 없는지 정직하고 정확하게 점검할 줄 알아야 하고,
실제가 없거나, 이루어지지 않을 때, 끝까지, 반드시 실제들을 알아야 한다.
- 이들이 바로 마음이 순결하고 정직한 이들임
2. (진정으로) 믿음을 받았고, 거듭났으면, 이후로 모두 구원의 완성으로 이어진다?
- (거짓 믿음이 아니고, 진짜) 믿음에 파선한 자들이라는 말씀이 기록됨과
주의 어떠함을 맛보고 다시 개로 돌아가서 자기가 싼 똥을 먹는 이들이 있다고 기록함이 있음
- 성경에서 '민수기'가 무엇이고, '여호수아'가 무엇인지 보아야 함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하나님의 오로지 유일하신 목적은 그의 왕국이요 새예루살렘임
여기에 빗나가고 합당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목적과 상관이 없는 것임
왕국과 새예루살렘이 무엇인지 진정 그 실제들을 분명하고 그 절대적인 엄격함과 전적으로 거룩함을 알지 못하면, 결코 그 안에 속할 수 없음
- 단 한순간 단 한점, 호리라도 불결함과 부정함이 그 안에 있을 수 있는지, 그것들로 그 안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함
- 그 안에 들어간다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안에 있다는 실제가 우엇인지 분명하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속량과 구원의 목적을 바로 볼 수 있게되고, 금 은 보석들로 변화되는 진정하고, 죽은 앎과 자기 지식이 아닌 모든 진리의 명백히 살아있는 실제의 노선에 들어갈 수 있음
3. 누구든지 전심으로! 진정으로! 주님과 하나님을 추구하지 않으면 결코 왕국을 알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할 것임
- 유월절 이후부터 여호수아까지는 모든 내용이 완전히 실질적인 구원과 믿음의 생활, 교회-생활임
성막, 우리의 존재의 실제임, 제사 교회-생활임, 모든 규례와 법규 오로지 전부 우리 생활과 교회-생활의 실제들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