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글3-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는 영지주의자가 아닌가?
- 관리자
- 19817
- 3
(윗글 생략)
이 구분에 따라, 영지주의자들은(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이OO) 자신들이 이 세 부류 중 구원을 성취할 가능성이 가장 큰 영적인 인간의 부류에 들어가며,
다른 기독교인들, 즉 당시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교인들은 정신적인 인간의 부류에 들어간다고 주장하였다.
영지주의자들은(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이OO) 이들 세 부류의 사람들 중 영적인 인간과 정신적인 인간만이 그노시스를 가질 수 있으며(이런 연유로 이런 류의 집단들은 기독교인들을 주 포섭대상으로 삼고 집중적으로 공략을 한다.)
물질적인 인간은 이번 생에서 그노시스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 여겼다. (영지주의에 물든 이단들의 특징)
그 이유는 물질적인 인간은 물질에 너무 몰입해 있으며 따라서 더 높은 차원의 실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었다.
댓글 3
부분적으로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지방교회는 인간이 곧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어떻게 이해 하고 받아 들이는지 여러분들은 모르고 있기에 오해들을 하시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지방교회에서는 우리가 절대 하나님 그 자체라는 오만감 으로 이해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몸이라는 표현과 또 성경에 사용된 단어로 포도나무 와 그리고 신부라는 표현을 사용 합니다. 일단 몸이라는 단어에 있어 그들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교회는 한 몸이다. 각 세포와 팔 다리가 우리 몸에 있듯이 우리는 각 신체 일부 즉 각 지체로써 교회를 위해 바로 하나님을 위해 그러므로 우리를 위해 인생을 살아 갑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위한몸, 머리이신 하나님 즉 교회는 하나님을 표현하고 하나님을 실천하는 우리 각 지체들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몸과 머리가 분리 될수 있습니까? 이 논리가 과연 신인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오만과 편견에 찌든 짜집기 이단 논리 이라는 것입니까? 지방교회는 절대로 우리가 곧 하나님이라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의적인 뜻으로 받아 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선과 악에 개념이 없다 라는 문장이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거기서 가르치는 방향은 이러 합니다. 여러분도 교회에 그리고 성경에 어느 정도 자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구원은 행위말미 암아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님을 시인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사람 곧 영의 사람은 영원한 구원의 약속을 받은 상속자입니다.
지방교회가 선과 악은 없다 라고 절대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양심의 문제이지 믿음의 문제가 아니요 교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실을 바르게 함으로써 과연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찌 선의 행위만 즉 착한 일만 강요 하고 영에 대해서는 강요하지 않습니까? 우리를 구원 시킨 것은 그 영 하나님의 말씀이지 착한 일 선의 행위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초보적인 교리만을 이해 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가리켜 어린아이 초보적인 가르침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분명 육체와 영을 어떻게 분별하고 어떻게 이해 해야 할지 모를 것이라 장담합니다. 단지 영적인 해석이라고 하여 표면적인 성경의 글을 상징적인 것으로만 이해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겠지요
여러분은 성경을 영으로써 이해 하는 법을 모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영 즉 하나님의 실체를 만질수 없기 떄문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에 무지하며 영이 무엇인가 를 모른 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식적으로 이해 적으로 책을 읽거나 어느날 영감을 받아 보여 지는 것이 있겠지만 영을 사용해야 한다 라는 말은 분명 처음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적인 지식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필요 합니다.
그것이 가장 큰 차이 여러분과 우리가 계속 논쟁하여 지게 될 근본적 원인은 이것입니다.
또 한가지 선과 악에 개념이 없다 라는 문장이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거기서 가르치는 방향은 이러 합니다. 여러분도 교회에 그리고 성경에 어느 정도 자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구원은 행위말미 암아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님을 시인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사람 곧 영의 사람은 영원한 구원의 약속을 받은 상속자입니다.
지방교회가 선과 악은 없다 라고 절대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양심의 문제이지 믿음의 문제가 아니요 교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행실을 바르게 함으로써 과연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찌 선의 행위만 즉 착한 일만 강요 하고 영에 대해서는 강요하지 않습니까? 우리를 구원 시킨 것은 그 영 하나님의 말씀이지 착한 일 선의 행위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초보적인 교리만을 이해 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가리켜 어린아이 초보적인 가르침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분명 육체와 영을 어떻게 분별하고 어떻게 이해 해야 할지 모를 것이라 장담합니다. 단지 영적인 해석이라고 하여 표면적인 성경의 글을 상징적인 것으로만 이해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겠지요
여러분은 성경을 영으로써 이해 하는 법을 모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영 즉 하나님의 실체를 만질수 없기 떄문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에 무지하며 영이 무엇인가 를 모른 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식적으로 이해 적으로 책을 읽거나 어느날 영감을 받아 보여 지는 것이 있겠지만 영을 사용해야 한다 라는 말은 분명 처음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적인 지식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필요 합니다.
그것이 가장 큰 차이 여러분과 우리가 계속 논쟁하여 지게 될 근본적 원인은 이것입니다.
몸 중에 한 신체가 썩어 들어가면 또 포도나무 중에 썩어 들어 가는 가지가 있다면 ..
당신이 의사라면, 당신이 농부라면 분명 그 부분을 잘라 버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좋은 의사는 그 썩어 들어갈 징조가 있는 신체를 보고 분명 좋은 처방전을 줄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상태가 위태로워도 자신의 몸을 그렇게 쉽게 절단 하라 말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몇일 후에 그 신체가 완전히 썩어 들어 가기 전까지는 그 한 신체를 되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자연적으로 몸의 작용은 계속해서 그 한 신체 부위에 피를 공급하고 영양분을 주어서 살려 내고자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 한 신체 즉 불완전한 영의 사람은 마땅히 교회를 위해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방교회 에서 말하는 선과 악 그리고 몸 의 연관성 개념입니다.
당신이 의사라면, 당신이 농부라면 분명 그 부분을 잘라 버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좋은 의사는 그 썩어 들어갈 징조가 있는 신체를 보고 분명 좋은 처방전을 줄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상태가 위태로워도 자신의 몸을 그렇게 쉽게 절단 하라 말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몇일 후에 그 신체가 완전히 썩어 들어 가기 전까지는 그 한 신체를 되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자연적으로 몸의 작용은 계속해서 그 한 신체 부위에 피를 공급하고 영양분을 주어서 살려 내고자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 한 신체 즉 불완전한 영의 사람은 마땅히 교회를 위해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지방교회 에서 말하는 선과 악 그리고 몸 의 연관성 개념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동의를 못하는 점도 지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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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유아독족의 자아가 영지주의의 실체이며 영적인 지식을 동원한 깨달음을 통하여
하나님이 된다는 영지주의의 사상은 지식을 통하여 자아 실현을 꿈꾸는 죄인들에게 너무나 달콤한 유혹이다.
이 유혹에 현혹되어 지방교회 신학을 만든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가 전형적인 영지주의의 누룩에 점령당한 자들이다.
OO교회 이OO는 지방교회의 아류로 기형적으로 변형된 영지주의 자이다.
최삼경 목사님이 작성하여 통합교단에 보고하고 보고된 그대로 채택된 내용을 가져오신 것이라면
(그런데 그런 내용도 일부 있고 거기 없는 내용도 삽입되어 뭔가 짜집기되어 있는 것 것같습니다),
이미 이런 거짓되거나 오해가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해명된 자료들이 있습니다.
일단 비판을 하시는 것은 좋은데, 1차 자료를 토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앞뒤 문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살펴야 불필요한 오해를 가져오지 않겠지요.
(이하에서 그동안의 변증을 항목별로 간략하게 소개드려 보겠습니다)
그들은 신인합일주의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연합을 가르칩니다.
그 증거는 그는 성부, 성자, 성령이 영원토록 계시며, 셋 모두가 거듭난 우리 안에 사신다고 거듭해서 말합니다.
이런 양태론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것을 부인한다면, 그는 누가 되었건 예수님이 부활이후 다시 죽으실 수도 있는 인성을 입으신 것을
주장하는 것이 되어 그 자체가 비성경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삼경 목사님이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3년간의 토론 과정에서 최삼경목사님은 이 점을 시인하셨습니다.
따라서 위 자료는 거짓 참소입니다.
음녀라는 말은 고운가루(순수한 성경진리)에 누룩(비진리)를 섞는 자를 가리킵니다.
로마 천주교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과적으로 그들을 옹호하고 그점을 솔직하게 지적하는
위트니스 리를 비판하는 것은 종교개혁의 정당성을 허무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영적 어른으로서 교회를 인도하는 직분을 두었는데, 그것은 복수의 장로들입니다.
이들도 역시 형제이고 몸의 동일한 지체이나 기능과 분량이 다를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목사제도는 이에서 다소 또는 한참 벗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기성교회의 예배제도보다는 초대 교회의 예배제도를 따를 뿐임에도 이것이 이단사유가 된다고 보는 자체가
경직된 사고의 산물일 뿐입니다. 이단은 핵심진리가 성경에 다른 것이지 이처럼 소소한 실행의 차이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 말은 침례로 죄사함이나 생명을 얻게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한 사실을 기초로 세상을 향하여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 침례입니다.
그러므로 워치만 니 책에서 이 구원은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했지, 지옥이나 심판으로부터의 구원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침례와 세상으로부터의 구원을 참고할 만한 성경 구절은 행2:40(이 어그러진 세대로 부터
구원을 받으십시오"입니다. 막16:16도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성령충만 받은 한 방법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1차 자료를 왜곡시켜 놓고 비판하는 것은 사실이해에 큰 장애가 되고 또 다른 오해를 낳을 뿐입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하고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라고 할수 없다'(고전12:3)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1차적으로 쓰여진 그대로 읽고 이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로다'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진짜 꼬리달린 양으로 이해하는 것이
부적당할 때는 영적인 해석을 하라는 것이 위트니스 리의 해석법입니다.(이 점은 위트니스 리가 쓴 성경해석 원칙에 관한 책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된다면 더 나은 더 성경적인 해석법은 무엇인지를 제시하여 부족한 다른 지체들을 도우면 되겠지요. 정죄하기 보다는...
고전2:11은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라고 말합니다.
또한 고전6:17은 그러나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아시는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일을 아는 사람의 영 안에 들어오신 것이 요3:6이 말하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입니다.
이 두영이 합하여 한 영된 이 사실을 모르면 또는 그 두영의 기능을 부인하면 그는 사람의 참 사정과
하나님의 참 사정을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위트니스 리와 워치만 니는 결코 영지주의자가 아닙니다.
( 항목별로 간략하게 반박하는 글을 쓰다보니 공간을 너무 길게 차지한 것같아서...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시몬은 사람처럼 보이는 삼위 하나님이 자신 안에 다 들어 있다고 우겨대었습니다.
"그는(위트니스 리) 성부, 성자, 성령이 영원토록 계시며, 셋 모두가 거듭난 우리 안에 사신다고 거듭해서 말합니다." 어찌 사람속에 삼위 하나님이 전부 다 들어있다는 주장이 양태론이 아니라고 보시는지요?
위트니스 리는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분적으로 부인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온다는 주장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면 영지주의 맞는 것 같은데요.
"거짓말하는자가 누구뇨.예수께서 그리스도 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요일 2:22)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함의 근거와 예수님의 그리스도됨을 부인하는 것은 같은 말 입니다.
회복역 요한복음 1장 14절 각주에는 말씀께서 육체가 되셨다는 것은...하나님은 죄있는 사람안에 들어 오셔서 죄 있는 사람과 하나가 되셨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죄있는 사람인데 그 안에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이 하나 되어 죄 없으신 하나님-사람이 되셨다는 논리 인데요? 그 뒤의 부연은 신학적 공박을 피하기 위한 연막(정확히 보임)으로 보여지네요.
저들은 인정 합니다. 육체로 오신것 맞다고 다만 그들이 말하는 재림예수는 안상홍이라서 탈이지요.
요일 4:2절의 예수 그리스도는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한이 보고 따르고 그 가슴에 기대었던 그분을 말함 입니다. 죄있는 인간이 어떤 변화로 죄없는 하나님- 사람 된 그런것이 아니구요.
육체로만 오신다고 믿는 것과 영으로도 오신다고 믿는 것은 다릅니다.
성경은 정확히 가신 그대로 오신다고 사도행전 1장에 기록했습니다.
다시 오실때 영으로 오신다는 것은 영지주의자들이 하던 추측입니다.
각주의 가현설 내용은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던데요.
그렇다면 그냥 영으로만 오시면 될것을 재림은 왜 또 하시려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 않겠습니까?
베드로는 말하기를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자라 함으로 그리스도의 엄위하시고 크고도 높은 위엄의 어떠함을 증거합니다. 과연 이런 것을 친히 매일 매일 경험 하시는지 궁금 하군요. 그리스도가 김바울님 말씀 처럼 친히 내주 하신다면요.
ㅡ미니멀님의 이 분석에 동의합니다.
마찬가지로 OO교회 이OO의 사상이 이러합니다. 내용을 보세요. 똑같습니다.
이원론적 세계관으로 이들은 하나님과 사탄이 마치 대립하는 동등한 두 세력처럼 보이게 한다.
그냥 어떤 가르침은 성경 어디에 위배된다 는 식으로 서술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인간은 영, 혼, 육체로 되어 있다는 것이 성경에 각각 다른단어로 언급되어 나타납니다.
'네가 먹는 날에는 선과 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어 - 영지주의 복음
하나님과 같이 되는 조건은 영적 차별을 두는 특권층을 만들고 지식을 통하여 하나님이 된다는 교리죠.
그 발상이 구원파나 지방교회같은 집단의 발상과 닮지 않았나요?
특권의식과 선민사상으로 무장해서 다른 사람을 깔보고 판단하고 차별하는 집단들이
영지주의의 누룩에 점령당한 교주로부터 분배받아서 뽕처럼 중독되게 하는 거죠.
믿음 보다는 지식을 추구하는 자들은 영지주의의 누룩에 물들었습니다
그 신학이 기독교 신학으로 위장해서 몰래 들어 온 것을 사도와 교부들이 복음과 교리로 퇴치시켰고
우리에게 주의와 경계를 요하면서 저들의 침투를 저지하고 믿음을 지키라고 명하셨죠.
영지주의는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저주한 다른 복음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신으로 온전케 되려는 다른 복음이 영지주의의 복음이죠.
그러니 다소 생소하더라도 인지하시고 저들을 퇴치하는데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