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 목사와의 토론 내용 중 지방교회 측 주장 한눈에 보기

김홍기 목사와의 토론 내용 중 지방교회 측 주장 한눈에 보기

김홍기 목사는 수년 전에 미국 크리스찬투데이(발행인: 서종천 목사)지에, “지방교회 교리를 교정한다"라는 제목으로 위트니스 리를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방교회 측 한 성도가 짤막한 반론을 댓글로 달았고, 이어진 몇 번의 이 메일 대화 후에 김 목사는 본인의 글 일부 내용에서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고 자원하여 글을 내렸습니다(http://www.christiantoday.us/23087). 대신에 신문사 측의 주관 아래 쌍방이 각 다섯 차례씩 글을 올려 토론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처음 다섯 글은 이때 쓰인 것입니다.

크리스찬투데이지(미국)에서의 지방교회 측 1차 토론 내용

1. 나쁜 이단 사냥, 좋은 진리 분별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0229

2. 지방교회, 지방교회-이단과 정통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0277

3. 지방 교회, 그리고 “나쁜 이단 사냥”의 희생양들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0330

4. 지방 교회, 병아리와 계란껍질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0461

5. 지방 교회측은 정통이고 성경적이다-삼일 하나님부터 새 예루살렘까지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0611

위 1차 토론 후 김 목사는 못다 한 내용들을 동일 지면에 이어가길 희망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고, 김 목사의 주선으로 한국 내의 교회와 신앙 인터넷 지면에서 2차 토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방교회 측은 쌍방이 동일 횟수로 글을 쓰는 토론이 되기를 바랐으나, 결과적으로 김 목사가 20회, 지방교회 측은 10회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양 측은 최선을 다해서 토론했고, 그 모든 내용은 현재 교회와 신앙 모바일 사이트에 올려져 있습니다(http://www.amennews.com 참조). 여기서는 편의상 지방교회 측이 작성한 12차례의 글만 모아서 소개합니다.

교회와신앙 모바일 사이트(한국)에서의 지방교회 측 2차 토론 내용

1. 지방 교회측이 김홍기 목사에게 묻는다 : “세 분리된 위격들”을 믿는 것이 ‘정통 삼위일체’인가?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3411

2. 김홍기 목사는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3620

3. 김홍기 목사의 거듭된 사실 왜곡과 거짓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3763

4. 지방 교회, “가장 나쁜 종류의 이단사냥”의 희생양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3896

5. ‘허수아비 때리기’에 불과한 김홍기 목사의 지방교회 양태론 정죄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3996

6. 김홍기 목사, 정통을 들먹이는 가짜 정통, 죽은 정통의 대변자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4058

7.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1)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4143

8.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4229

9. 자신이 삼신론 이단임을 스스로 드러낸 김홍기 목사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4293

10. 워치만 니와 김홍기 목사, 과연 누구의 교회론이 성경적인가?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4382

11.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4641

12.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https://www.localchurch.kr/defense/2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