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글 모음

지체들의 누림글 모음 장소 ^^

  • 검색
  • 생각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저 산너머의 길은 어떻게 생겼을까.. 살아보지 않은 삶의 방식에 대해 막연히 동경하며 심지어는 후회하며 모든 것을 다시 조정하고 싶은 갈망을 느끼...
  • 하루밤 꿈같은 혼인날의 잔치를 위하여...
    사람들의 관심은 어쩔 수 없이 자기자신에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자신의 승리 자신의 헌신 자신의 성숙 자신의 뭐 뭐 뭐... 결국 자신 자신 자신 이 글자가 들어가고...
  •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문제
    사회 생활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치다 보면, 본의아니게 실재보다 더 잘 보이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경우 ...
  • 그냥..방금 겪은 작은 이야기
    교회 안에서 자라면서... 한 면으론 어떤 행위나 율법을 규제하지 않기 때문에 영 안에 자유롭지만, 또 한면에서 적절히 규제 받지 못해서 양심이 무디어 졌다는 생각을 많...
  • 나에게는 오히려 네가 가장 어려움이다.
    어느날 봉사자 집회에서 교회 안에 있는 진리에 벗어난 실행들과 이로 인한 교회의 어려운 상황에 대하여 형제들과 교통을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속에서 생명의 흐름이...
  • 영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유진
    • 조회 수 86944
    • 14.02.11.10:08
    직감의 느낌은 우리와 교통하시는 주님의 방식 우리의 자아가 처리될 수록 느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새로워지면 새로워질 수록 ...
  • 미혹되어 신천지로 간 지체들로 인하여
    1. 오늘 아침에 요한2서를 읽고 욥기를 읽은 후 주님앞에 나아갈때 요즘 제 마음안에 사모함이 가득한 기도들로 인도하십니다. 요즘 어떤일로, 생활중에 주님과의 더 많은 ...
  • 능력 보다는 분리를 사모함으로..
    • 유진
    • 조회 수 86202
    • 14.02.04.10:18
    어쩌면 우리는 부인하고 거절해야 할 것을 많이 주의하지 않은 채 영을 사용하려고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안에서 영의 느낌과 부담을 만지지도 못한 채 다만 실행을 통해 어...
  • 분파
    1. 이천 년전 고린도 땅에 살고 있던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앞서서 믿는 이 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 접붙인 매실나무
    이제 날씨가 풀리니 남편이 오늘부터 작년에 사다 심은 매실나무를 절재하나 봅니다 며칠 전에 저를 매실 산에 데리고 가더니 이러이러한 가지를 절재할거라 하며 나무들을...
  • 제가 주인공이었습니다.
    가끔씩 하나님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십니다. 읽다가 제 낯이 붉어지는 다말 이야기, 라합이나 룻이나 밧세바 같은 그런 여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세히 이야기...
  • 활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길
    • 유진
    • 조회 수 80153
    • 14.01.30.09:51
    아가서에 있는 생명의 단계에 대한 예표들을 보면 먼저 바로의 병거를 끄는 준마가 나오고, 그 다음에 비둘기, 백합화, 연기 기둥, 주님의 침상과 연이 나옵니다. 우리가 ...
  • 허상과 실상
    • 유진
    • 조회 수 80078
    • 14.02.17.08:26
    교회생활에서 우리는 어쩌면 많은 허상들을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을 실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지체의 상태 조차도 허상일지 모릅니다 얼...
  • 빈 그릇
    반세기를 살아봐도 아직까지 알 수 없는 수많은 일들 중 특별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은 누구에게 물어볼 것도 없...
  • 누가 교회를 다스리는가?
    교회는 성령이 인도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육체와 자아가 처리 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하여 교회를 자아와 육체가 다스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교회...
  • 당신은 바늘 나는 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 당신은 불을 거친 강한 분이요 흠이 없는 올곧은 분이라 그 예리함으로 날 구원했네. 당신이 나를 사랑함은 바람을 닮은 부드러운 솜털 잡아 목적을 ...
  • 수건이 제해지지 않고는..
    주님의 오심이 더딘 이유는...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받고 통과해야할 모든 공과를 다른 이들에게 대입...
  • 가장 두려운 것은...
    때로 그리스도 없이 좋은 형제, 좋은 봉사자, 좋은 가장이 되려고 애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한 노력이 성공하지 못할 때 사실은 그분께 얼마나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
  •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 유진
    • 조회 수 56198
    • 14.03.05.10:39
    믿는이의 삶은 이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삶 이상 가운데 모든 지체들을 보면 모두가 사랑스럽고 아름답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 오면 단점만 크게 보이는 모순 속에서..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