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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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7618
- 14.09.19.11:28
1. 사람들은 '논리적'(logical)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적이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런데 정작 '논리적'이란 말이 무... -
- 관리자
- 조회 수 17312
- 14.09.18.10:22
법리적인 구속의 견고함만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새삼 행복하고 행복하며 감격스러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겸손함을 배운 사람이라면....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경주해야하는 긴 좁은 길... -
- 관리자
- 조회 수 14260
- 14.09.17.12:17
"저, 약혼했습니다. 상대는 제게 너무 과분한 분이십니다. 사실 결혼 상대가 이미 진작부터 정해져 있었지만 어찌하다 보니 오늘에야 제가 그 사실을 또렷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는 약... -
- 유진
- 조회 수 14718
- 14.09.16.10:29
나는 현명하지만 누군가 어리석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강하지만 누군가 약하다고 생각될 때 나는 영광 가운데 있지만 누군가 천대 받는다고 생각할 때.. 반드시 내가 장성한 사람인 것은 아니며 ... -
- 관리자
- 조회 수 16042
- 14.09.11.14:11
하늘이 참 높고 맑고 푸릅니다.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뜻하고.. 기분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오늘, 여유롭게 하늘을 쳐다보다 문득 작년 가을이 떠오르며 웃음이 났습니다. 작년 9월 말, 생명... -
- 유진
- 조회 수 15449
- 14.09.10.09:22
댓가가 없어도 사랑할 것인가? 보상이 없어도 섬길 것인가? 알아 주지 않더라도 고난을 받을 것인가? . . . 주님은 우리의 일을 한 번은 이런 길로 인도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우리가 ... -
- 관리자
- 조회 수 14997
- 14.09.05.11:02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순절의 부흥을 사모하고 구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위로부터 오는 능력, 많은 사람들의 통회 자복과 구원, 많은 기적들, 그리고 땅을 뒤흔들었던 기도... 이것... -
- 관리자
- 조회 수 16873
- 14.09.03.09:52
저는 처음부터 타는 목마름과 주린 마음으로 교회생활을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약간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반, 호기심 반 시작하였는데 그것도 주일집회 정도만 왔다갔다하... -
- 관리자
- 조회 수 15863
- 14.09.02.10:30
어릴 때부터 여행을 동경해왔던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방학을 이용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에 설악산을 등반한다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은 일이었지만, 나름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 -
- 관리자
- 조회 수 14763
- 14.09.01.13:45
사역의 맨 뒤에 개인적으로 얻게 되는 열매가 무엇일까.... 사역자에게는 그것은 동역자들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활력그룹에서는 모든 것을 함께 교통하고 함께 기도하... -
- 유진
- 조회 수 15273
- 14.08.29.07:19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만큼 큰 고난이 없으며 선한 사람이 되려는 것만큼 하나님의 경륜과 반대되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피 속에는 가장 좋은 가인의 제물을 드리고자 하는 타락... -
- 관리자
- 조회 수 15739
- 14.08.27.10:16
요즘은 여러 환경을 통과하면서 '생명'에 대한 공과를 새롭게 조명해보고 또 적용하는 체험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경륜의 과정 가운데 십자가의 역사에 머물고 객관적인 부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