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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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 조회 수 16907
- 15.01.13.16:32
때로는 우리의 생각의 활발함이, 영의 규제를 벗어난 우리의 생각의 활발함이 우리가 제한 받지 못했음을 드러냅니다. 때로는 우리의 감정의 어떠함이 영의 한계를 벗어난 우리의 감정의 어떠함... -
- 관리자
- 조회 수 16925
- 13.05.29.14:41
몇일 전 교회의 중요한 일로 하루 종일 쉴 틈도 없이 육신의 에너지가 고갈 되는 것을 느낄 정도로 열심히 전화로 교통하고 또 전화하고 또 하면서.. 아무도 알아 주지 않더라도 라는 마음으로 ... -
- 관리자
- 조회 수 16933
- 13.10.26.11:52
오늘 저녁 있을 비디오 훈련 참석을 위하여 녹음 메세지 문장을 일일이 읽고 단어 찾기를 마치니 등지고 앉았던 햇살은 사라지고 굵은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합니다. "이제 비가 좀 내리려나..."... -
- 관리자
- 조회 수 16939
- 13.05.13.11:59
이해하기 어려워요 주님의 말씀은 구원 받았다고도 그러고 구원 받아야 한다고도 그러니 주님의 말씀은 쉽지 않아요 깨닫기에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구원 받은 것만 좋아하네요 그것만 있는 듯이 ... -
- 관리자
- 조회 수 17010
- 14.06.25.11:02
그리스도인이 되고 주의 회복에 들어 온 후에 우리는 주님을 살아나타내는 것에 대해 어쩌면 통쾌하지 않는 짓눌리는 부담들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요즘 새 예루살렘을 추구하면서 이런 메... -
- 관리자
- 조회 수 17089
- 14.12.25.16:15
요즘 지체들과 함께 누리는 에스겔서 1장이 달콤합니다. 바람, 구름, 불, 그리고 합금, 네 생물, 사람의 형상, 숯불, 큰 바퀴...언뜻 들으면 암호와도 같은 이런 단어들이 이해되고 누려지니 얼... -
- 관리자
- 조회 수 17115
- 14.11.17.10:24
전시간으로 캠퍼스에서 봉사하는 어떤 형제님이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으로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로와서 같이 동반하는 나이드신 형제님... -
- 유진
- 조회 수 17131
- 14.10.27.13:42
영은 생각에 의해 쉽게 방해를 받고 사람의 멈춤이 없는 곳에 그 영은 움직이려고 하질 않아 주님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람의 육체가 멈추기까지 기다리셔야 하는지 작은 일에 있어서도 단체... -
- 유진
- 조회 수 17172
- 14.12.01.13:25
기도집회는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영과 하나인지를 느끼게 합니다. 때로 안에 부담이 있는 것을 해방할 수 없는 이유는 영보다 생각이 빠르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때로는 아주 약간의 차이... -
- 관리자
- 조회 수 17201
- 15.01.22.16:35
오늘 갈라디아서에서 특별히 두 단어가 인상깊었습니다. "in me" 1:16 To reveal His Son in me 2:20 Christ who lives in me 4:19 Christ is formed in you(me)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 안에 그... -
- 관리자
- 조회 수 17228
- 14.01.14.17:27
누가복음 중에서 저의 내면을 깊이 만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수도없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말해오고 물론 지금 이순간에도 ... -
- 관리자
- 조회 수 17233
- 14.09.25.11:09
오래전 신론교회 집회소 앞에는 돌밭이 있었습니다. 홍수로 산에서 돌들이 굴러와 돌투성이가 된 밭이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 밭을 돌밭이라고 불렀습니다. 예배당 앞에 있는 돌밭, 또는 돌... -
- 관리자
- 조회 수 17265
- 14.12.04.13:51
주여, 나는 문둥병자입니다. “부정합니다. 부정합니다.”하고 나는 매일 사거리에 서서 외치고 있습니다. 내 속에는 거역적인 죄가 있고 주제 넘는 죄가 항시 도사리고 있으며 고의적인 죄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