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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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76274
- 14.02.13.10:20
교회는 성령이 인도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육체와 자아가 처리 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하여 교회를 자아와 육체가 다스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은 ... -
- 관리자
- 조회 수 15129
- 13.09.30.12:3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신 8:7)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
- 관리자
- 조회 수 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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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2.15.15:33
참으로 기다리던 비가 내립니다. 새벽에 빗소리를 듣고 기뻤습니다. 농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채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집이 완성되지 ... -
- 유진
- 조회 수 16866
- 14.05.29.09:47
독립적이었던 사람이 주님께 굴복되는 길을 가게 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묻는 것을 배우고 자신의 원함과 뜻대로 하지 않는 십자가의 길을 오래도록 거친 후에 이제는 스스로 행하는 것... -
- 관리자
- 조회 수 25460
- 14.04.28.10:44
어제 몇 형제자매님과 회복역을 먹고 기도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도행전 1장 말씀과 각주를 먼저 읽으면서 누린 다음에 각자의 느낌과 그 영의 인도를 따라서 각주 내용과 말씀을 가지고 기도... -
- 관리자
- 조회 수 42749
- 14.03.25.09:33
감기로 일주일이 넘게 시달리고 있고 사무실도 며칠 못나왔습니다.. 아파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옮길까봐... (미국은 원래 좀 그래요...아프면 안나오는게 예의라네요... 다른 사람들을 ... -
- 관리자
- 조회 수 16042
- 14.09.11.14:11
하늘이 참 높고 맑고 푸릅니다.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뜻하고.. 기분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오늘, 여유롭게 하늘을 쳐다보다 문득 작년 가을이 떠오르며 웃음이 났습니다. 작년 9월 말, 생명... -
- 관리자
- 조회 수 15091
- 14.08.21.10:54
우리가 주님을 영접한 후 주님을 누리고 체험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생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여도 우리 존재의 어떠함은 요한복음 3장의 니고데모의 어떠함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 -
- 관리자
- 조회 수 4318
- 17.05.19.17:13
요즘 따라 시간이 모자란다는 푸념이 더 늘었습니다. 정규적인 직장생활이 빠진 생활인데도 그렇습니다. 이번 주부터 오클랜드 교회 전체가 96공과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지체들과 아침... -
- 관리자
- 조회 수 9280
- 15.06.15.17:21
주일날... 형제님들이 주로 진리에 관한 교통을 한다면 자매님들은 주로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한 자매님의 교통에 초반부터 아주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 문... -
- 관리자
- 조회 수 19677
- 14.07.17.09:55
우리가 생명 안에서 조금씩 자라면서 깊이 고려하는 한가지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주님에 관한 어떤 신언, 어떤 목양의 ... -
- 유진
- 조회 수 15694
- 13.12.28.11:00
아직 꺾어지지 않은 사람은 여전히 내가 있고.. 그리스도를 살 뿐입니다. 그러나.. 이제 꺾어진 사람은.. 내가 더 이상 살 수 없어.. 그분으로 삽니다. -
- 유진
- 조회 수 15330
- 14.07.09.10:30
자신을 비워 낮은 위치로 내려 갔더니 그것이 표준이 되어 그 위치에 머물러 있기 쉽고 지체들을 격려하여 하나의 움직임을 산출하고자 하였더니 이제는 종교적이기 쉽습니다. 이미 고정된 어떤... -
- 관리자
- 조회 수 6144
- 16.11.07.14:10
Sean(샨)이라는 이름은 미국에서 흔한 이름이다. 한 무리의 군중 사이에 무작위로 돌을 던진다면, 샨이라는 사람을 맞출 확률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이다. 내가 아는 텍사스 대학의 샨은 두 사람... -
- 유진
- 조회 수 6746
- 16.10.10.18:34
원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어쩌면 주님의 원하심은 우리 생각과는 다른데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계획이 실패하고 나의 갈망이 이뤄지지 않을 때 나의 원함이 아닌 그분의 원함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