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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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22207
- 14.07.14.10:59
인물화를 그릴 때 보조선을 이리 저리 긋고 밖의 큰 선을 잡아갈 때에는.... 아주 호기좋게 그리는 속도도 빠를 뿐 아니라 대담하게 선을 이리저리 그어도 부담이 되지 않는 편한 때입니다. 그... -
- 유진
- 조회 수 22234
- 14.05.19.11:16
강도는 우리 것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리는 우리 것을 탈취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
- 관리자
- 조회 수 22844
- 14.05.26.09:35
책망을 많이 받은 자일수록 남을 책망할 수 없게 됩니다. 앞 양의 엉덩이에서 냄새가 난다고 아우성치던 자들이지만... 어느날 주님께서 내 엉덩이의 실체를 알게하시면... 그날 이후로 다른이... -
- 관리자
- 조회 수 23048
- 14.04.30.10:55
주님은 자신이 길이라셨는데.... 오늘 제 손에는 지도를 한장 가지고 있습니다..... 여정의 시작은 거듭남... 여정의 목적지는 새 예루살렘....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지도 안에는 지금까지... -
- 관리자
- 조회 수 23767
- 14.05.21.11:28
어떤 일로 인하여 자주 교통하던 분이신데, 한동안 연락을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오랜 방학을 겪느라, 섬과 같은 생활 중이었습니다. 주님과의 교통이 차츰 회복되면서 이러저러한 지체... -
- 관리자
- 조회 수 24695
- 14.07.30.10:45
아이들이 어렸을 때 옹기종기 함께 보던 만화영화 중에....... 지금도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가 있습니다. 제목이 아마 "난로속에 갇힌 왕자"였든가...... 너무나 진지한 표정들과 사실적인 그림... -
- 관리자
- 조회 수 24829
- 13.05.05.23:00
이 세상은 긍휼이 없는 세상입니다. 남과 남 사이도 그렇고 혈육간에도 그렇고 가만 보면... 긍휼히 여김이 부족합니다. 다 자기의 어떠함을 기준으로하여 그 기준에 다른 사람이 따라오길 바랄... -
- 관리자
- 조회 수 25092
- 14.05.05.10:08
성경을 모를 때는 하나님이 계시긴한데 막연하고 멀리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수록 그분이 얼마나 섬세하시며 또한 가까이 계신 분인지를 점점 알게 됩니다. 그분이 사람을 향하여 반... -
- 유진
- 조회 수 25430
- 14.04.25.10:30
비밀스럽게 일하시는 주님 우리는 당신의 공급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상황 속에 당신은 은밀히 공급하시고 그것이 마치 당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것처... -
- 관리자
- 조회 수 25462
- 14.04.28.10:44
어제 몇 형제자매님과 회복역을 먹고 기도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도행전 1장 말씀과 각주를 먼저 읽으면서 누린 다음에 각자의 느낌과 그 영의 인도를 따라서 각주 내용과 말씀을 가지고 기도... -
- 관리자
- 조회 수 25534
- 14.04.24.09:48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내 안에 들리는 것이 있었는데 많은 일들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 시기는 자신이 뭔가를 돌이켜야 할 것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 -
- 관리자
- 조회 수 25811
- 13.05.05.22:11
이미 지나간 사건을 객관화 시켜 놓고 보면 저런 바보들이 있나 싶은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창세기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들입니다. 얼른 생각나는 것이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 -
- 관리자
- 조회 수 26528
- 14.04.23.13:28
우리의 사랑스런 신랑 예수... 참되고 신실한 하나님의 맏아들 그분의 삶은 완전히 하나님을 살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 자신으로도 충분히 죄 없이 완벽한 삶을 사실 수 있으셨지만 주님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