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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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5055
- 14.07.24.10:49
작아질수록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전 작은 들꽃을 좋아합니다. 화려하고 향이 진한 장미나 백합보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에 너무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꽃으로 보이는 작은 들꽃... -
- 관리자
- 조회 수 19047
- 14.07.23.15:06
1. 계시록에서 주님께서 일곱 교회들에게 말씀하실 때는 유독 '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2. 에베소 교회에게 '내가... 알고, ... 아노라'(2:2)고 하셨을 뿐 아니라, 서머나 교회에... -
- 유진
- 조회 수 19436
- 14.07.21.09:03
사람은 영웅을 좋아 합니다. 무언가 뛰어난 사람, 무언가 탁월한 사람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은 이상한 분이셨습니다. 어떤 때는 그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지만 결정적일 때... -
- 관리자
- 조회 수 14125
- 14.07.18.11:13
이렇게 답글을 써도되는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요.. ^^; 저는 zoe kim 자매이고 지금 오스틴에서 교회생활하고 있어요.. 이 글을 읽는데.. 청년들을 향한 마음이 만져져서 눈... -
- 관리자
- 조회 수 19677
- 14.07.17.09:55
우리가 생명 안에서 조금씩 자라면서 깊이 고려하는 한가지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주님에 관한 어떤 신언, 어떤 목양의 ... -
- 유진
- 조회 수 15272
- 14.07.15.09:32
영적인 일은, 영적인 생활은 마치 한번도 안가 본 미지의 개척지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을려고 해도 실패를 피할 수가 없으며 아무리 완전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이 이 길입니... -
- 관리자
- 조회 수 22207
- 14.07.14.10:59
인물화를 그릴 때 보조선을 이리 저리 긋고 밖의 큰 선을 잡아갈 때에는.... 아주 호기좋게 그리는 속도도 빠를 뿐 아니라 대담하게 선을 이리저리 그어도 부담이 되지 않는 편한 때입니다. 그... -
- 유진
- 조회 수 15339
- 14.07.09.10:30
자신을 비워 낮은 위치로 내려 갔더니 그것이 표준이 되어 그 위치에 머물러 있기 쉽고 지체들을 격려하여 하나의 움직임을 산출하고자 하였더니 이제는 종교적이기 쉽습니다. 이미 고정된 어떤... -
- 관리자
- 조회 수 16143
- 14.07.08.11:15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갖게 마련이다. 그 자신만의 세계는 자신이 걸어온 길에서 얻는 많은 것들로부터 생성된 것일 것이다... 어떤 이는 계시로 인해 어떤 이는 영으로 인해 어떤 이는 진리... -
- 관리자
- 조회 수 15913
- 14.07.07.11:32
구약 성경, 특히 민수기, 여호수와를 보면 '용사'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영어 성경을 보면 'man of valor, man of war, valiant man' 이런 단어들이 다양하게 사용된다. 사실 여호수아, 갈렙... -
- 관리자
- 조회 수 14727
- 14.06.30.10:36
어제는 주님의 등 뒤에 서서 남모르게 헌신을 서약했던.... 그 마리아 자매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남들은 다들 용기 백배하여 사기 충천하여 주님 앞에서 지체들 앞에... -
- 유진
- 조회 수 18698
- 14.06.27.08:57
말씀을 읽을 때, 메시지를 들을 때 영을 훈련해야 하는 이유는 영을 통해 접촉하는 것만이 우리 안에서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식으로, 다만 교리로 받아들인 것은 그것이 옳기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