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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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22844
- 14.05.26.09:35
책망을 많이 받은 자일수록 남을 책망할 수 없게 됩니다. 앞 양의 엉덩이에서 냄새가 난다고 아우성치던 자들이지만... 어느날 주님께서 내 엉덩이의 실체를 알게하시면... 그날 이후로 다른이... -
- 관리자
- 조회 수 16590
- 13.06.11.15:04
처음 저의 자매가 회복되었던 해에 교파에 다니던 저와의 심한 다툼이 있었고 거의 이혼의 단계까지 갔을 때 사랑하는 주님의 주권으로 자매와의 사이에 아이를 하나 주셨는데 그가 OO입니다. ... -
- 관리자
- 조회 수 4855
- 17.06.27.16:03
집안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고요? 무슨 구석기 시대 고리 타분한 얘기를 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음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맨 먼저 나오는 ... -
- 관리자
- 조회 수 4222
- 17.06.15.17:48
얼마전 말씀 안에서 '개인의 실패가 교회에 해를 주지 않는 것은 절대로 없다' 이 말씀에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그렇구나... 나는 나 개인만이 아니구나... 본래 저의 생각은 '나는 실패... -
- 관리자
- 조회 수 17500
- 13.11.11.12:14
요 며칠간 자고 일어나면 왼손 엄지 손가락이 욱신거리고 아프기 시작했다. 엄지손가락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할 때 내 안에 있는 느낌은 첫째, 너무나 신경이 쓰여 귀찮다는 것이고, 둘째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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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44596
- 14.03.27.09:04
교회 생활에는 어떤 싸이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풍성한 진리와 지체들의 사랑에 취해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때는 모든 지체들이 다 귀하게 보이지요. 그런데 성경공부도 하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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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0602
- 15.01.09.16:35
주님!! 제게 지성소의 빛을 허락하소서.. 다만 저의 생각 안에서..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스스로 판단해 내는 그런 인위적인 빛이 아닌.. 다만 다른 여러가지 가르침 안에서 이것이 주뜻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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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8727
- 13.07.03.11:15
“지방교회 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우리를 비판했던 한 기독교 신문의 기사에 대해 항의하고, 서로 수습책을 논의하려고 만난 자리에서 동석했던 한 여기자가 한 말입니다. 17년이 지난... -
- 관리자
- 조회 수 17706
- 14.10.29.15:55
지내놓고 보면.. 모든 것이 분명한 것을 그때는 그렇게 의심이 많았습니다. 지내놓고 보면.. 모두가 다 알것을 그때는 그렇게도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지내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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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13972
- 15.03.11.16:06
1. 군대 경험이 있는 분들은 계급세계의 생리를 알 것입니다. 나이가 어려도 계급이 높으면 반 말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무엇을 지시하거나 요구하는 일은 흔치 않... -
- 관리자
- 조회 수 16469
- 14.01.21.11:50
오늘 하루종일 어떤 생명을 의식하며 살았는가.. 나의 자아, 천연적인 인간생명,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어떤 것을 원하고, 원함에 대하여 생각이 점유되고.. 또 어떤것을 ... -
- 관리자
- 조회 수 4057
- 17.07.07.15:24
아 주의 영광스런 회복!! 이렇게 외칠 때 우린 자신이 정말 굉장한 사람인 줄 착각하기도 합니다. (사실 그분의 영광스런 경륜 안에서 보면 굉장하지만) 주의 회복 안에 불림받은 우리는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