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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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7744
- 15.01.16.16:47
우리의 영 안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그 영 안에도 직감과 양심과 교통의 복잡한 기능이 있으며 그것의 어떠함에 따라 더 민감하게도 되고 더 정결케되기도 하고 또는 더 활발한 부어... -
- 관리자
- 조회 수 15434
- 13.11.25.11:25
이제 길을 떠나려는 너를 위해 뭔가 말해주기를 원한다면, 나는 자신을 향해 말하둣 말할 수 밖에 없구나... 네가 새주인에게 가거든 너는 단일해져야 한단다.. 왜냐면 그는 복잡한 것과 혼잡한... -
- 유진
- 조회 수 16823
- 14.09.21.22:25
상태가 좋아진 후에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면 영원히 아무 말도 하지 못할지 모릅니다. 하나님-사람이 된 후에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우리가 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할... -
- 유진
- 조회 수 56164
- 14.03.05.10:39
믿는이의 삶은 이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는 삶 이상 가운데 모든 지체들을 보면 모두가 사랑스럽고 아름답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 오면 단점만 크게 보이는 모순 속에서.. 믿는이의 삶은 현실 속... -
- 관리자
- 조회 수 13798
- 13.10.24.10:57
'단체적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충만히 표현되심'(엡4:13)이라는 우리가 본 이상과 실제 현실은 늘 어느 만큼은 간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입어 교회의 상황을... -
- 관리자
- 조회 수 2541
- 3
- 21.01.03.16:14
<주님의 섬세함>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나는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공과를 결코 잊지 못한다. 아마도 베드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날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베드... -
- 관리자
- 조회 수 15500
- 14.01.10.11:45
그리스도를 알아 갈수록 그리스도를 사는데 더 관심을 쏟게 됩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도면을 그리면서도 생각을 일에 뺏기고 싶지 않아서, 그리스도를 안으로 먹는데 세월을 아끼고 싶... -
- 관리자
- 조회 수 16103
- 13.05.30.14:16
기도집회로 모이면 우선 성경 한장을 함께 읽고 기도하곤 했습니다. 어제는 그 동안 사도행전을 쭈욱 읽어 온 터라 19장을 그것도 '소란' 이라는 소 제목이 달린 부분을 읽게 되었습니... -
- 유진
- 조회 수 16907
- 15.01.13.16:32
때로는 우리의 생각의 활발함이, 영의 규제를 벗어난 우리의 생각의 활발함이 우리가 제한 받지 못했음을 드러냅니다. 때로는 우리의 감정의 어떠함이 영의 한계를 벗어난 우리의 감정의 어떠함... -
- 관리자
- 조회 수 26582
- 14.04.04.11:02
아직 만 35세가 안된 젊은이로서, 저에게 조금 외람된 감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연장한 형제자매님들로부터 이런 교통을 많이 듣고 싶다는 것입니다. “형제가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거기... -
- 유진
- 조회 수 9733
- 15.08.12.14:40
육체가 만져졌다면 그렇게 성급하게 기도할 수 없고 기다리는 법을 알게 되고 주님이 시작하실 수 있도록 때로 우리의 생각을 먼저 사용하기는 하지만 영의 느낌이 있는지를 늘 살피고 영 안에 ... -
- 유진
- 조회 수 15260
- 13.12.12.11:15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은 그 영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 세미하고 섬세하며 심지어 나의 관점과 전혀 다른.. 그 영은 때로 가장 작은 지체를 통해 말씀하시기에 내게 최고도의 겸손을 요... -
- 관리자
- 조회 수 9837
- 15.07.15.14:40
그 사람의 진리의 인식의 정도에 따라 예수 믿는 목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 땅에 사는 동안 마음의 평안을 얻고 어려울 때 의지할 데를 위해, 또 어떤 분은 나중에 죽으면 ... -
- 관리자
- 조회 수 7095
- 16.12.12.14:27
서울에 성산대교 가까이에 선유도라고 있습니다. 한강 가운데 조그마한 섬이 예전에는 정수처리장이었었는데 지금은 아주 예쁘게 한강 위로 아치형 목조 다리를 만들어 산책로를 만들었고 섬 전... -
- 관리자
- 조회 수 15622
- 14.09.29.14:29
아침 9시 전체 캠퍼스 전시간 자들과의 코디를 하고 나서 학생들을 만나고 그룹 성경공부를 하고 일주일에 3번의 홈미팅 및 학생들을 초대하여 함께 음식을 나누기도 하고 영적인 교통을 갖는다... -
- 유진
- 조회 수 4188
- 17.08.24.18:30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서 있어야 합니다. 다른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오해를 받아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해야 합... -
- 관리자
- 조회 수 4103
- 17.08.31.21:32
어떤 것이 가장 사람답게 사는 길인가? 하나밖에 없는 목숨 어찌 살아야 죽음 앞에 이르렀을 때 잘 살았다는 말을 들을꼬 이런 사색과 고민 속에 빠져 지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