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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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
- 조회 수 15951
- 13.10.14.11:15
주 여호와는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 우주를 창조하신 후에도 우주 안에 숨어 버리셨네. 그분을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의 모든 상황 안에 그분이 숨어 계신다네. 숨겨진 방식으로 ... -
- 관리자
- 조회 수 25534
- 14.04.24.09:48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내 안에 들리는 것이 있었는데 많은 일들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 시기는 자신이 뭔가를 돌이켜야 할 것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 -
- 유진
- 조회 수 18270
- 14.06.04.09:38
주님이 가장 사용하실 수 있는 사람은.. 일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 주님의 전환이 있을 때 기꺼이 전환할 수 있는 사람.. 주님의 눈빛만으로도 충분히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사람.. 자신 안의 ... -
- 관리자
- 조회 수 10897
- 15.10.07.18:58
목요일은 유일하게 공식적인 집회가 없는 날이다. 저녁 식사 후 자매와 아침 기도 시간에 약속한 지체들 가정에 심방을 가기로 했다. 심방은 피차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어느... -
- 관리자
- 조회 수 19968
- 14.12.15.14:54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기를 갈망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자기를 부인할 수 없고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없는 존재인 ... -
- 관리자
- 조회 수 10881
- 15.10.28.18:01
어떤 사람의 신분은 자신이 획득한 것이 아니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입니다. 이를테면 왕정제도같은 것이죠.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왕정제도를 부활하자는 말이 있었는데 그들의 꼼수가 무엇... -
- 관리자
- 조회 수 10291
- 15.04.24.20:43
우리가 매일매일 말씀을 영의 실재로 누리지 못할 때 때때로 쌓여진 지식으로 인해 그것이 자신의 전통과 유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른사람의 외적인 약함을 안에서 판단이 되고 ... -
- 관리자
- 조회 수 11797
- 15.12.31.15:28
지난주 토요일은 연휴로 인해 교회와 집안에 손님들을 접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안에서 여러가지 마음에 닿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서울교회 지체들이 방문하여 대전 지체들의 사랑과 ... -
- 관리자
- 조회 수 18148
- 14.12.03.13:39
저희 지역에 일본에서 유학온 "H자매가 있습니다.. 어제는 복음텐트에서 얻어진 한 형제(일본 NHK근무했던)와 함께 매주 하는 RSG에 "H" 자매님을 초대하여 같이 성경을 읽었습니다.. 이야기 중... -
- 관리자
- 조회 수 10863
- 16.01.21.13:02
중국 땅에서 한 알의 밀로 땅에 떨어졌던 바버 자매님은 한 가지 항목에 있어서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본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그분이 일생 동안, 전일하게 일보다 생명을 주의했다는 것입니다... -
- 관리자
- 조회 수 15130
- 13.11.16.14:05
80년대 중반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대만에서 장오신 형제님이 오셔서 한국에 있는 교회들이 CCC 회관에 모여 며칠 동안 특별집회를 하였습니다. 집회에서의 메시지나 문 두드리기 실행도 인상적... -
- 관리자
- 조회 수 13477
- 14.06.24.10:44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 당신보다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당신의 얼굴 한 번 보기까지 나의 눈은 내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당신... -
- 관리자
- 조회 수 14843
- 14.08.07.10:25
한 형제님이 올려주신 마가복음의 개요들을 살펴보았다. 아름다운 한 사람의 예수의 자서전이자 하나님-사람이 그곳에 있었다. 이제는 우리가 그런 목차를 알고 누리는 단계에서 한 단계 실제로... -
- 관리자
- 조회 수 18757
- 14.10.20.14:44
단정적으로 말해 사람은 믿음이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타자에 대해 그리고 자신에 대해. 한번 의심이 속에서 뭉글뭉글 피어오르기 시작한 경험이 있다면... 그런 의심의 상상이 어디까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