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갓맨 에세이 263회 - 주님을 향하여 사는 삶을 사모함 관리자 2023.01.24. 11:35 525 0 0 0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다음글 :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 식 상호 내주는 말장난일 뿐이고 정통 신학자들의 ‘페리코레시스’ 개념과는 전혀 다르다 이전글 :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의 거친 언사와 본질과 위격을 뒤섞는 이단적인 삼위일체론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