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갓맨 에세이 258회 -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감 관리자 2023.01.11. 12:26 587 0 0 0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다음글 : 지방교회 측 반론 - 김홍기 목사는 결코 할 수 없는 고백 이전글 : 지방교회 측의 반론 - 김홍기 목사의 ‘신격’(神格) 개념에 대한 무지가 진리의 혼잡을 가져오고 있다!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