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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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서
영광을 얻으실 수 있었던
수많은 기회들을
스스로 지나쳐버린...
그 뜻을 좇는
우리는..............
그분과 함께
이땅의 길을 갈 때
그분이 숨기워져 있듯이
숨기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실된 우리의 문제는
드러나느냐 마느냐 보다는
그분처럼
한 알의 밀알로
진짜 죽었느냐는 것...입니다.
글쓴이 :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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