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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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하나님..........
여전히 우리 밖에 계신 객관적인 존재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그의 막대기로 인도하시는 분.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신 하나님..........
그분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릴 사시고
우릴 참견하시고
안에서 시끄럽게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안에서 하나님과 어떤 일에 대해 대치될 때
때로 우리는
자신을 변명하기도 하고,
또는 사랑으로 그분께 굴복하기도 하면서...
모든 일 모든 상황에 대해
점점 더 동일한 느낌을 가지며
동일한 판단을 하며
점점 더 하나가 되어가는.......
글쓴이 : mornin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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