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같은 그리스도의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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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같은 그리스도의 대사들..
방글라 사람들의 심성은 눈물겹다.
거의 가는 곳마다 손님 환영 세리모니.
이 세상 어디에 무명 전도자를 이렇게나 반겨주는 곳이 있단 말인가?
꽃을 뿌리며 나팔, 큰북, 작은북, 제금..
으로, 우리 일행은 입이 함지박..
경운기 렌트카로 이 마을 저 마을 돌며 이 큰 복을 전파한다. 돈과 빵보다도
예수, 복음, 믿음이 이 백성에게는 더욱 절실하다.
글쓴이 : Paul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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