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앉았더니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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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관제 / 작곡:Eugene Lee*
바닷가에 앉았더니 풍랑은 거세일고
잠길 듯 저 배 한척 선수를 가물거리네
배 탄 사람 갈 곳 멀고 사망의 바다 폭풍
힘겨워하면서도 등대 불을 바라보네
나 어느 곳 멈추든지 그 곳이 내 집-이니
외로움도 안식일세 주 안에 나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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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앉았더니 풍랑은 거세일고
잠길 듯 저 배 한척 선수를 가물거리네
배 탄 사람 갈 곳 멀고 사망의 바다 폭풍
힘겨워하면서도 등대 불을 바라보네
나 어느 곳 멈추든지 그 곳이 내 집-이니
외로움도 안식일세 주 안에 나 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