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검색
• 문서
• 댓글
• 엮인글
• 이미지/동영상
• 파일

댓글 (104)

• 신자에게 하나님은 완전히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그 높은 수준의 신자에게 필요한 그 공의를, '오직 은혜'를 통한 속죄의 보혈과 '오직 은혜'로 대신하여 통과하신 십자가의 완전한 죽음과, '오직 은혜'로...

  PROVIDENCE | 2014-05-20 04:33

• 신복음주의니, 정통 신학이니 하는 구분 자체가 교리적 분석적 접근일 뿐 그 실재 삶속에서 어떤 열매를 맺는 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두려움이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도 글로...

  새예루살렘 | 2014-05-20 01:11

•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모든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백보좌 심판대와는 달리 신자만을 대상으로 하는것 까지는 세대주의 계열인 지방 교회도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 쓰신 글에서도 보여지듯이 신자를 벌준다고 쓰...

  PROVIDENCE | 2014-05-17 21:59

• 그러나 두렵고 거룩을 요구하는 하나님에 대한 강조가 없었던 것은 신복음주의 계열 교회에서는 사실입니다 참고로 신복음주의란 그리스도인을 영적인 그리스도인과 육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분류하는 한편 구세주이신 ...

  PROVIDENCE | 2014-05-17 14:04

• 지금까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니 좀 답답해지는 군요 지금까지 싸워오신 분들에게 물드신게 아닌가 십습니다 성부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에서 삼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걸로 고쳤다구요? 지방교회가...

  PROVIDENCE | 2014-05-17 09:16

• 섭리님은 지방교회측 사람들이 '성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특히 성부를 강조하신 것에 대하여 약간의 반론을 제기하자, 성부 대신에 삼위 하나님(삼일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

  새예루살렘 | 2014-05-17 07:11

• 네 중요한 동기는 진리를 회복해야 한다는 대전제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지방교회가 동방정교회 신학과 세대주의 신학을 나름의 방식으로 연구했으니 루터주의의 성화와 개혁주의의 주되심 구원까지 소화한다면 내거...

  PROVIDENCE | 2014-05-16 15:47

• 성부를 굳이 따로 거론한 이유는 자신이 성화의 주체가 되며 성령을 에너지로 생각하는 경향이 실제 적용 과정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삼위 하나님께 경외심이 있어야 함을 설명하기 위함이므로 제단하지 마시기 바...

  PROVIDENCE | 2014-05-16 14:24

• 아더 핑크 목사가 설문을 성경에 비춰볼때 2 퍼센트라고 얘기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신복음주의가 창궐한 이 시대에는 그 보다 더 낮다고 보는게 상식입니다 지방교회도 마찬가지겠지요 저 위에 비율은 주변 경험을 비...

  PROVIDENCE | 2014-05-16 14:14

• 알미니언 칼빈주의 사이에 중도노선은 노먼 가이슬러 같은 신학자들이 많이 시도했지만 그것은 둘 모두를 망가뜨릴 뿐이었습니다 차라리 확실한 알미니언 주의가 온건 칼빈주의 등등 보다는 도적적으로라도 건전합니...

  PROVIDENCE | 2014-05-16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