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07)

  • 누림글 모음 | 아내 생각
    저는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 애나하임 근처에 있는 Inn(미국식의 여관)에서 여름훈련 집회의 누림과 영적인 흥분에 가슴 벅차 있습니다. 제가 여름훈련집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와 성도의 권면 때문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생명과 빛과 그 영의 공급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낡아...
    관리자 | 2015-08-28 12:04 | 조회 수 9851
  • 변증자료 |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김OO 저는 미국 플러턴교회 생활을 하는 한 작은 형제입니다. 한국의 '디시피 코리아'(DCP Korea) 출판사로부터 현재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이란 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
    관리자 | 2015-07-03 14:28 | 조회 수 4850
  • 누림글 모음 | 내적인 체험을 강조하는 이유...
    주일날... 형제님들이 주로 진리에 관한 교통을 한다면 자매님들은 주로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한 자매님의 교통에 초반부터 아주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 문득 자신에 대해 소원해진 남편(아직 그리스도안에 없는)을 향해 이즘 아주 절절한 목마름이 생기셨다고.. 해...
    관리자 | 2015-06-15 17:21 | 조회 수 9280
  • 누림글 모음 | 탁월한 중매장이
    짧은 점심시간을 통해서도 주님의 공급하심이 넘칩니다. 이 글은 어쩌면 지체가 우리의 구원이라는 글에 대한 답글로 어울릴 법한 것입니다. 같은 학교에 있게 하신 주님의 축복으로 에노스 자매님과 서 자매님과 저는 매 점심시간 마다 잠시라도 모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얼굴만 보아도 공급이 있지...
    관리자 | 2015-05-22 17:26 | 조회 수 10256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기독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5
    기독론 및 기타 주제에 대해 지방교회측과 장로교 재건교회 소속 목사님이신 신윤식 목사님과의 대화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clack891/220307352226 (신윤식 목사님) ”지방교회는 위트니스 리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에 대해서도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성육신 하셨을 때 인성...
    관리자 | 2015-04-13 15:46 | 조회 수 13640
  • 누림글 모음 | 세 종류의 생각
    어떻게 하면 빨리 변화될 수 있을까....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의 건축을 위해 변화되어야 하고, 변화됨이 없이는 불가능한 길인데 왜 이렇게 더디게 변화된단 말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로마서 12장에서 그야말로 '생각'이라는 단어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
    관리자 | 2015-02-27 17:55 | 조회 수 14448
  • 누림글 모음 | 주님이 우리 각 부분에 거처를 정하기를 원하실 때
    전시간으로 캠퍼스에서 봉사하는 어떤 형제님이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으로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로와서 같이 동반하는 나이드신 형제님께 그 상황을 교통하셨습니다. 그 나이드신 형제님이 말씀하시길, 그 형제님은 독일계분으로서 어머니께서 ...
    관리자 | 2014-11-17 10:24 | 조회 수 17115
  • 누림글 모음 | 임재
    주님. 주님의 오심에 얼마나 떨림으로 준비하고 있었는지요. 내 결혼과 내 장래에 대해 기도할 때 마다 기름부음이 없고, 메마른 데도 그런 느낌을 그저 없듯이 치부하고 내 마음대로, 사랑하는 당신과 그저 상관없이 당신의 임재는 주의하지도 않은 채 기도 해 왔는지요. 오늘 저는 알았습니다. 그런 ...
    관리자 | 2014-10-24 11:25 | 조회 수 17376
  • 누림글 모음 | 어떤 삶이든 영광스러운 것은...
    어떤 한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성품은 아주 불같은 분이었는데... 아마 아내된 자매님은 양같이 온순할 것을 바래셨는가 봅니다. 그래서 정말 양같이 온유한 자매님과 결혼하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할렐루야~~하고 물론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있다 알게 된 것은 이 양같은(양 같을 거...
    관리자 | 2014-10-06 13:59 | 조회 수 16159
  • 누림글 모음 | 저, 약혼했습니다.
    "저, 약혼했습니다. 상대는 제게 너무 과분한 분이십니다. 사실 결혼 상대가 이미 진작부터 정해져 있었지만 어찌하다 보니 오늘에야 제가 그 사실을 또렷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는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늘 의식해야 할 것 같아요. 그분께 누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고, 또 어울리는 한 쌍이 ...
    관리자 | 2014-09-17 12:17 | 조회 수 1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