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73)

  • 누림글 모음 |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산책하면서도 제 안에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인상과 누림으로 충만했습니다. 이번 학기 수요집회 주제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데, 그 참된 의미는 그리스도가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재시라는 것입니다(골2:16-17). 걸음 속도만 해도 그렇습니다. 저희 김 자매는 처녀 때 친구들과 나란히 걸으면 ...
    관리자 | 2017-07-05 17:09 | 조회 수 4235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왕'이 아닙니다
    마태복음은 왕이신 구주에 관한 복음입니다. 왕의 조상들과 신분(마1:1-2:23)으로부터 시작하여 왕의 기름 부으심(3:1-4:11), 왕의 사역(4:12-11:30). 왕의 배척받으심(12:1-27:66), 왕의 승리(28:1-20)로 이어지는 ‘왕’의 이야기이며, 왕국에 관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왕’이 ‘왕’이심이 어떤 때 가장...
    관리자 | 2017-07-03 16:04 | 조회 수 4809
  • 누림글 모음 | 주께서 시온 택해
    우리의 교회 생활이 항상 누림으로 가득한지에 대해 누군가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는 ‘믿음으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교회 생활의 상태는 그렇게 높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교회 생활에 대해 어떻게 하면 체험적이고 실제적으로 풍족한...
    유진 | 2017-06-29 13:38 | 조회 수 4490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집안에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
    집안엔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고요? 무슨 구석기 시대 고리 타분한 얘기를 하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성경을 보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음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맨 먼저 나오는 여자 하와가 있습니다. 사탄은 이상하게도 선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갖고 먼저 아담을 찾아가지 ...
    관리자 | 2017-06-27 16:03 | 조회 수 4854
  • 찬송자료 | Back in My Father’s House Again!
    1. I’m so happy here, With my Father dear, Once lost, now I’m near again! (It was) First His smiling face, Then His warm embrace, I’m surprised by grace again! I was lost, now I’m found again! I was dead, but now I live! Come rejoice with us, and be merry then. Back in my Father’...
    관리자 | 2017-06-26 18:16 | 조회 수 2234
  • 위트니스 리 | 주님의 상 집회에는 하나님 앞에 어떤 순서도 없음 1
    주님의 상 집회에는 순서가 없음 어떤 지방에 있는 책임 형제들은 주님의 상 집회에서 항상 앞에 앉는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것을 발견할 수 없다. 주님의 상 집회에는 형제들만 있을 뿐 책임 형제들은 없다. 책임 형제들이 앞에 앉는다면, 그것은 주로 광고를 하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책...
    관리자 | 2017-06-24 15:39 | 조회 수 2919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봉사하면서 배우는 중요한 공과들 2
    다들 오랜만에 지면으로 뵙습니다. 저는 미국 텍사스 주의 어느 도시에서 캠퍼스에서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기는 한 형제입니다. 그동안 글을 올려보려고 했지만 제 안에서 익힌 것, 참되다고 확신할 만한 것이 부족해서 수개월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몸의 유익을 위해서 조금 해방을 해야 한다는 느낌...
    관리자 | 2017-06-23 17:57 | 조회 수 5441
  • 찬송자료 | We’re gathered here, O Lord, as Thy one Body
    1. We’re gathered here, O Lord, as Thy one Body: Though we be many, yet we all are one. We share Thy life and own that we are members, And thus within, in life we all are one. There is one Body in this universe, And we express it here on earth; We stand as one in each locality Fo...
    관리자 | 2017-06-22 16:14 | 조회 수 1887
  • 누림글 모음 | 주님의 주권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위로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다만 주님께 가져가 기도하여 주세요. 이것이 당신께서 하실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에게 기도 했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라는 것이 아닙니다. 슬픈 마음이 아픈 사람의 아픔만큼 주...
    관리자 | 2017-06-21 16:43 | 조회 수 5028
  • 찬송자료 | Lord, I confess my heart’s impure
    1. Lord, I confess my heart’s impure, So weak in loving Thee. Thy light upon my heart obscure Unfaithfulness reveals. 2. Although my mind with Thine agrees: My being Thou dost own, Some parts within would still not yield To say, “I’m Thine alone.” 3. Remind me, Lord, of what love...
    관리자 | 2017-06-20 16:03 | 조회 수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