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9)

  • 신문자료 | 최삼경 목사, 삼신론·월경잉태론 청문회서 답변 거부 3
    최삼경 목사, 삼신론·월경잉태론 청문회서 답변 거부 태도 바꾸고 별도 기자회견으로 사태 더 악화시켜 ▲청문회를 마친 뒤 한기총을 떠나는 최삼경 목사. ⓒ김진영 기자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의 청문회 소환에는 응했으나, &lsquo...
    관리자 | 2013-05-22 10:08 | 조회 수 7048
  • 교회자료 | 지방 교회들의 신앙과 실행에 관한 질문과 답변
    지방 교회들의 신앙과 실행에 관한 질문과 답변 우리의 신앙과 실행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한다. 질문들 중 일부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다. 1.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지방 교회는 이름을 갖지 않는다. 우리가 믿고 존귀하게 여기는 유일한 이름은 주 예...
    관리자 | 2013-05-18 13:40 | 조회 수 5479
  • 신학자료 | 어떠한 이단인가 — 두 신성한 아버지, 두 생명 주는 영, 세 하나님!
    어떠한 이단인가 — 두 신성한 아버지, 두 생명 주는 영, 세 하나님! 삼일 하나님의 문제에 대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단지 그들의 전통만을 주의할 뿐 분명하고 정확한 성경 말씀을 주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통을 보존하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왜곡하며 절대적으로 성경의 순수한 말씀으로 돌아가...
    관리자 | 2013-05-15 14:25 | 조회 수 4658
  • 워치만 니 | 교회의 정통―인도의 말씀
    교회의 정통―인도의 말씀 서문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8-9) 하나님은 우리 개인의 길을 정하셨을 뿐 아니라 교회의 길도 정하셨다. 무릇 하나님께 속...
    관리자 | 2013-05-15 08:54 | 조회 수 5398
  • 진리의 언덕 | 구원의 두 방면과 서방교회, 동방교회
    구원의 두 방면과 서방교회, 동방교회 아래 글은 지금 논의되는 율법과 복음 주제를 좀 더 넓은 시야로 조명하고 둘 사이의 접점을 찾기 위한 시도입니다. 로마 천주교와 그로부터 나온 개신교는 서방교회 전통을 따릅니다. 어거스틴이 그들의 신학적 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거스틴은 구원 ...
    관리자 | 2013-05-14 10:17 | 조회 수 30381
  • 워치만 니 |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 성경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우리는 이제 계속 두번째 교회, 곧 서머나 교회를 보기로 하자.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사 우리가 이 몇 곳을 잘 보고 소홀히 넘기지 않기를 원한다. 교회 역사 가운데서 사도 시대와 사도 시대 후의 교회가 연결될 때 큰 핍박이 있었다. 고난을 받...
    관리자 | 2013-05-14 09:30 | 조회 수 5510
  • 진리의 언덕 | 그리스도인가, 나인가?
    그리스도인가, 나인가? 우리가 거듭난 이후 누가 주체가 되어 믿음 생활을 해 나가는가 하는 문제는 성경에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주제입니다. 물론 이 문제에서 주체는 당연히 하나님 또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
    관리자 | 2013-05-10 16:01 | 조회 수 20188
  • 변증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이단성 비판에 대한 반박
    지방교회 양태론 이단성 비판에 대한 반박 - 지방교회 양태론 관련 포도가지(차영위)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 - 인터넷 안에는 검증 안된 글들이 많이 떠 다닙니다. 아래 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진리가 왜곡되는 것과 성도 간에 불필요한 장벽을 막도록 최소한의 해명 또는 반박을 해 보겠습니다. 편...
    관리자 | 2013-05-09 12:40 | 조회 수 13171
  • 변증자료 | 현대종교 10월호 기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변증 및 요구사항
    발신인: DCP Korea (진리변증 위원회) 2010. 11.4 주소: 서울 강북우체국 사서함 132호 전화: 02-908-3412 Fax 02-908-1180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탁지원님 차진형 기자(cjh@hdjongkyo.co.kr ) 김정수 기자(rlawjdtn@hdjongkyo.co.kr ) 주소: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서울 오피스텔 125호(131-...
    관리자 | 2013-05-02 10:52 | 조회 수 7038
  • 진리의 언덕 |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요 7:39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 신약의 약 절반을 쓴 사도 바울은 우리 존재와 밀착된 그리스도를 많이 강조했습니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골3:4),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1:27),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 (갈2:20),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음”(빌3:8), “그...
    관리자 | 2013-04-30 15:37 | 조회 수 18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