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05)
- 관리자 | 2018-02-03 09:55 | 조회 수 2158
- 관리자 | 2018-01-26 14:31 | 조회 수 2248
- 관리자 | 2018-01-11 17:11 | 조회 수 2503
- 관리자 | 2017-12-15 09:03 | 조회 수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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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교회 안에 여러가지 문제들, 조언들...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
- 주일 아침은 시간이 조금 더 있어 말씀을 묵상한 후 운동장 계단에 앉아 기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화목게 되는 적셔짐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기름'을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기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기도 안에서 영을 만지기 쉽고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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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이 어떠한 사람인가!
- 어떤 것이 가장 사람답게 사는 길인가? 하나밖에 없는 목숨 어찌 살아야 죽음 앞에 이르렀을 때 잘 살았다는 말을 들을꼬 이런 사색과 고민 속에 빠져 지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야말로 주님의 긍휼로 1983년 말쯤 한 길을 보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온 지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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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시원치 못한 사람
- 왜... 그런 경우 있잖아요..? 사람이 말이 좀 어눌하고 떠듬 떠듬거리는 사람을 말할 때 ‘그 사람 참, 말 시원치 않네’라고... 고린도후서 10장 10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 말이 그 편지들은 중하고 힘이 있으나 그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말이 시원치 않다 하니‘ 예전에는 무의미하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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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 산책하면서도 제 안에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인상과 누림으로 충만했습니다. 이번 학기 수요집회 주제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데, 그 참된 의미는 그리스도가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재시라는 것입니다(골2:16-17). 걸음 속도만 해도 그렇습니다. 저희 김 자매는 처녀 때 친구들과 나란히 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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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 드디어 방학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무척이나 방학이 그리운 학기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누림도 많았고, 여전히 약함 속에서, 죄들 속에 넘어질 때도 많았던 학기였습니다. 주님의 치료의 손길이 우리 가정, 특히 저와 제 아내에게 역사했던 한 학기였습니다. 주님이 치료하신다는 것은 무슨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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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하나님-사람...
- 하나님-사람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사람은...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사람은...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사람은... 자신의 혼을 인격 삼아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사람은... 이제까지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신의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