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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언덕 | Ⅴ. 원세호님의 지방교회 「성령론」 비판에 대한 재반박
    반복해서 지적하는 것은 이것이다. 원세호님의 비판 글은 동일 내용이 중복해서 다뤄지고 있다. 체계가 없다. 따라서 이런 글들은 학문적인 가치가 떨어진다. 원세호님은 자신의 지방교회 비판 책자를 교회론, 기독론, 신론 등의 제목을 붙여서 썼다. 그렇다면 사전에 잘 살펴보고 유사하거나 동일한 ...
    관리자 | 2014-01-22 14:28 | 조회 수 20034
  • 누림글 모음 | 주님은 쓸개 탄 포도주를 거절하셨다....
    그분이 십자가에 계실때 담즙이 식물로 주어졌습니다. 쓸개탄 포도주...그러나 그분은 거절 하셨습니다. 그분은 베드로에게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마실것이라고 하셨지만 사람들이 주는 쓸개탄 포도주잔은 거절 하셨지요.. 쓸개즙은 일종의 마취제라고 합니다. 십자가상의 고통을 조금 쉽게 해주는 역...
    관리자 | 2014-01-22 13:09 | 조회 수 18207
  • 누림글 모음 | 죽음의 틀 안에 반죽은 '생각의 의식'
    오늘 하루종일 어떤 생명을 의식하며 살았는가.. 나의 자아, 천연적인 인간생명,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어떤 것을 원하고, 원함에 대하여 생각이 점유되고.. 또 어떤것을 주님이 제한하는 것에 대하여 내심 불평하고.. 이러한 하루를 보내면서 주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의 빛이 있...
    관리자 | 2014-01-21 11:50 | 조회 수 16469
  • 누림글 모음 | 듣고 싶은 기도..
    주여 더 이상 사람의 갈망 보다는 우리 안의 주님의 갈망을 듣기 원합니다. 더 이상 사람만이 하는 기도가 아닌 주님이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기도를 듣기 원합니다. 그 기도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할 지라도 우리의 영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면.. 주여 우리로 주님과 함께 하는 기도를 배...
    유진 | 2014-01-20 10:08 | 조회 수 15866
  • 신문자료 | 이슈/ 지방교회 과연 이단인가?
    최초에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한 미국 CRI “우리가 틀렸었다” 고백  CRI 자료 기초해 이단으로 정죄한 한국교회는 ‘미국과 한국은 다르다’며 오리발 ◇서울교회 주일집회 장면 : 지방교회는 기독교의 본질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성경이 말하는 ...
    관리자 | 2014-01-18 19:56 | 조회 수 4754 | 추천 수 1
  • 진리의 언덕 | IV. 원세호님의 지방교회 「기독론」 비판에 대한 재반박(下)
    6. 원세호님의 지방교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양태론적 주장>비판에 대한 재반박 앞에서도 여러 번 지적했듯이 원세호님의 비판은 체계가 없다. 같은 내용이 계속 중복된다. 어떤 특정 제목을 달아 반박하지만 정작 내용은 그 제목과 상관없는 것도 많다. 이번 항목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일단 독...
    관리자 | 2014-01-17 19:18 | 조회 수 17956
  • 누림글 모음 | 엉덩이에 똥묻은 사랑스런 양들..
    우리는 놀라운 신성한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거듭나게 한 이 생명은 혼자는 살 수가 없는 생명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고.. 새들이 날지 않고 살 수 없듯이.. 이 신성한 생명은 무리지어 사는 본성이 있습니다. 아마도 양들과 같은 속성이 있나봅니다. 결코 혼자서...
    관리자 | 2014-01-17 10:35 | 조회 수 17939
  • 누림글 모음 | 떡 줄 생각은 안하고
    예수님이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심을 듣고 봄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들었습니다. 사람들이 큰 무리로서 자기에게로 오시는 것을 보시고 한 아이가 가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축사하시사 오천 명 이상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먹이셨는데, 그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관리자 | 2014-01-16 15:29 | 조회 수 18551
  • 누림글 모음 | 나를 머뭇거리게 하는 것들 1
    누가복음 중에서 저의 내면을 깊이 만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껏 수도없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말해오고 물론 지금 이순간에도 동일한 마음이지만 제 깊은속에 여전히 붙들고 있는 것들이 많은 자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은 그리 볼...
    관리자 | 2014-01-14 17:27 | 조회 수 17229
  • 누림글 모음 | 겉사람..
    내 마음이 아프지 않고 생명이 흘러 가지는 않습니다. 생명은 내 눈의 눈물과 함께 나아갑니다. 겉사람이 남아 있고 겉사람이 깨지지 않은 사람은 다만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댓가의 큰 것을 보지만... 겉사람이 주는 방해와 어려움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겉사람이 ...
    유진 | 2014-01-14 09:02 | 조회 수 1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