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491)

  •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서울교회 도봉) 자매집회 여름훈련 - M1 큰 빛, 권위를 가지신 분, 의사, 신랑, 생베 조각, 새 포도주이신 그리스도
    관리자 | 2024-08-09 13:56 | 조회 수 40
  •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서울교회 도봉) 자매집회 현충일 - M5 생명의 흐름을 누림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함, M6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이 되심
    관리자 | 2024-08-03 09:16 | 조회 수 37
  • 진리의 언덕 | 천국, 가는 것인가 아니면 오는 것인가?
    천국, 가는 것인가 아니면 오는 것인가? 많은 분들에게 믿음의 종착점은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과연 무엇이며, 천국은 나중에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천국이 오는 것인지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말씀에 기초한 신앙만이 참된 것입니다. -천국의 정의 천국이...
    새예루살렘 | 2024-08-01 01:57 | 조회 수 23
  • 진리의 언덕 |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 - 세 가지 견해 소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 - 세 가지 견해 소개 에베소서1:4-5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을 ‘거룩하고 흠이없는 존재’ 즉 ‘장성한 분량에 이른 하나님의 아들들’(휘오데시아)이 되도록 예정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구체적으로 ...
    새예루살렘 | 2024-08-01 01:56 | 조회 수 19
  • 진리의 언덕 | 그리스도인가, 나인가?
    그리스도인가, 나인가? 우리가 거듭난 이후 누가 주체가 되어 믿음 생활을 해 나가는가 하는 문제는 성경에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주제입니다. 물론 이 문제에서 주체는 당연히 하나님 또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
    새예루살렘 | 2024-08-01 01:55 | 조회 수 19
  • 진리의 언덕 | 내가 본 천국
    내가 본 천국 주목을 끌려고 귀에 익은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누구처럼 죽은 후 어디 가서 보고 온 천국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본문들을 읽어 보고 알게 된 천국 입니다. 즉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는 그 천국(the kingdom of heaven...
    새예루살렘 | 2024-08-01 01:52 | 조회 수 22
  • 진리의 언덕 | "이 복음을 위하여"
    아래 말씀 구절들이 기록한 내용들을 잘 이해하면 답이 나오겠지만, 과연 바울이 전한 '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을까요? 엡3: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3: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the Spirit )으로 나타내신 ...
    새예루살렘 | 2024-07-30 02:14 | 조회 수 69
  • 진리의 언덕 | 성경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목표와 그 방법론
    아침에 몇분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추구하면서 다음 두 구절이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첫 구절은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개인적인) 목표이고, 그 다음 구절은 그 목표를 이뤄내는 방법론이라는 빛비췸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
    새예루살렘 | 2024-07-30 02:12 | 조회 수 102
  • 진리의 언덕 | 구원받은 성도와 심판대에서의 징계문제
    [질문] 구원받은 성도가 예수님의 재림 이후에 징계를 받는다는 성경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징계를 받는다면 그 장소와 징계의 범위와 또한 징계를 받고 나오는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징계라는 것은 이중적입니다. 적극적인 보상...
    새예루살렘 | 2024-07-30 02:11 | 조회 수 83
  • 진리의 언덕 | 깊이 눌리는 두 가지 문제들
    저도 어느 정도 성경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사람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 성경 교사들은 자신이 가르친(주장한) 내용에 대해서 나중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과 계수할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보게되는 믿는 이들의 풀어진 분별없는 삶의 태도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새예루살렘 | 2024-07-30 02:08 | 조회 수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