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62)

  • 워치만 니 | 척량과 흐름
    척량과 흐름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7-38).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관리자 | 2013-05-13 10:51 | 조회 수 4899
  • 워치만 니 | 교회의 황량함과 진보
    교회의 황량함과 진보 우리는 우선 교회가 오늘날 예전과 다른 위치에 서서 주님을 섬기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물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가 주님을 섬기는 위치는 이전과 같은가 그렇지 않은가? 여기에 절대적으로 상반되면서 모순되는 두 관점이 있다. 한면으로 교회는 황량한 상태에 있고 다른 ...
    관리자 | 2013-05-11 07:55 | 조회 수 4143
  • 워치만 니 |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음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음 워치만 니 형제님의 개인 간증 (1936년 10월 18일 복건 고랑여에서 전한 것임) 어느 날 메시지를 전하러 가기 전에 성경으로부터 제목을 찾다가 시편 73편 25절 말씀을 펴게 되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이 ...
    관리자 | 2013-05-10 12:41 | 조회 수 4234
  • 워치만 니 | 워치만니 형제님 조카 손녀의 간증
    워치만니 형제님 조카 손녀의 간증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
    관리자 | 2013-05-09 13:37 | 조회 수 3852
  • 워치만 니 |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주관적이지 않아야 함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주관적이지 않아야 함 Ⅰ 주관적인 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서 큰 어려움이다. 특히 그리스도의 사역을 하는 사람이 주관적이면 사역을 잘해 나갈 수 없다. 그러면, 주관적인 것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관적이라는 것은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
    관리자 | 2013-05-08 08:11 | 조회 수 3636
  • 위트니스 리 | 어떻게 내면의 인도를 따르는가
    어떻게 내면의 인도를 따르는가 주님의 인도를 따른 결과가 반드시 우리의 일에 있어서 성공하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 안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일을 성공적으로 하게 하는 데 있지 않고 도리어 그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그분 자신을 우리 안으로 역사하시는 데 있다. 그분을 우리 안으로 역사...
    관리자 | 2013-05-07 11:42 | 조회 수 3086
  • 워치만 니 |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진리의 절대성
    주님의 사역자의 성격―진리의 절대성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모두 항상 진리의 절대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자신에서 구원받는 것을 요구한다. 그래야만이 진리에 절대적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형제 자매들은 진리에 대하여 절대적이지 못하며, 사람이나 일의 영향을 받고 또한 감정의 ...
    관리자 | 2013-05-07 11:39 | 조회 수 3641
  • 워치만 니 | 교회의 기도 사역
    교회의 기도 사역 마태복음 18장 15절-20절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
    관리자 | 2013-05-06 10:32 | 조회 수 4250
  • 누림글 모음 | 잊혀진 시간들
    1. 세상의 범주에서는...어떻게든 자꾸 노출되고 대중에게 각인되어야 여러 가지 기회도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눈 도장'이라는 말도 생겨 났습니다. 요즘은 어떻게든 '튀어야' 살아 남는다는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나 새 사람인 교회의 범주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교회...
    관리자 | 2013-05-05 22:58 | 조회 수 18448
  • 누림글 모음 |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요 며칠 두 분의 자매님들과 이런 저런 교통을 나누었습니다. 두 분 다 교파에 계시고 신학을 하신 분들입니다.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를 따라서 이 생명과 건축의 사역,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사역을 맛보게 되셨습니다. 한 분은 남편이 목회를 하고 있어서, 또 다른 분은 자신이 걸어 온 길을 교회 ...
    관리자 | 2013-05-05 22:24 | 조회 수 19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