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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매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안성 사랑의 집에서의 자매님의 사랑의 섬김이 늘 따뜻한 향기로 제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2002년 가을 처음 사랑의 집에 갔을 때부터..
2021.01.0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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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사랑의 집과 소망의 집에서의 그 섬김의 향기를 주님이 영원토록 기억해 주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강건함으로 더 많은 섞임과 누림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2021.01.03.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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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저 혜성자매에요~안성으로 복음실행갔을 때 자매님과 형제님의 모습이 생각나요~그 때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때 그것이 참 따뜻했구나...문득문득 떠올랐었어요..그 때 참 따뜻한 목양을 받았었구나...❤형제님도 생각나고..두분 건강도 궁금하고..그 땐 제가 넘 어렸고 뭘 많이 몰랐고 지금 만나 뵙고 싶습니다..
ㅠㅠ주님께서 기회를 주시기를...
ㅠㅠ주님께서 기회를 주시기를...
2021.01.0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