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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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주님의 갈망과 원하심에 대하여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이나마 알아가고 있는데 ...
시간은 우리 사정은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속도감있게 내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은 바쁜데 얼마나 더딘 존재인지요?
그러나 이 모든것이 나의 조급함이나 달음박질에 있지않고 모든것이
주님께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은시간 주님께서 사용하소서!
주님께서 제 안에 일해 넣으소서!
온 존재를 활짝 열어 드립니다~
다른곳을 보거나 관심하려 할때. 주님께서 이기소서!
늘 보혈로 정결케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경륜안에서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고 계시는 주님!
마음껏 축복하소서!
보양하시며 보살펴주소서!
당신의 몸인 교회에게 분배되고 전달하고 계신 모든 풍성들을 공급받고 누리게 하소서!
주님앞에 설수있도록,
충만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소서!
건축되게 하소서!
신부로 단장되게 하소서!
왕국이 오게 하소서!
십자가 위에서
마귀의 머리를 이미 박살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미 승리하셨고
이미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글쓴이 : 작은감자
굿랜드님 포함 2명이 추천
출처 : https://blog.naver.com/inchrist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