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지방교회 (서울교회 도봉) 자매집회 가을 장로 - M7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고 비좁은 길을 감으로써 생명, 곧 왕국의 영원히 복된 상태로 이끌림 관리자 2025.12.12. 12:56 5 0 0 0 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이전글 : 지방교회 (서울교회 도봉) 자매집회 가을 장로 - M6 우리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온전하게 됨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