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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서울교회 도봉) 자매집회 현충일 - M5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을 알고 그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룸, M6 뛰어난 부활에 이름

  관리자 | Jul 26, 2023 11:41 | Views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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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서울 도봉) 자매집회 가을장로 - M5 교통을 유지하기 위하여 생명이 사랑 안에서 씻겨 줌

  관리자 | Apr 21, 2023 11:41 | Views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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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자매집회 가을장로 - M2 아가 ― 그리스도의 신부가 준비되도록 개개인의 믿는 이가 그리스도와 나누는 사랑의 교통에 대한 점진적인 체험

  관리자 | Apr 17, 2023 11:13 | Views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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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갓맨 에세이 235회 - 코이노니아(교통)

  관리자 | Nov 18, 2022 11:21 | Views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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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지체들의 누림글 231회 - 씨실과 날실이 있는 교직된 교통

  관리자 | Nov 14, 2022 11:24 | Views 107

Comment (19)

• 제가 예전에 뉴질랜드에 있을 때 인성을 강조하시는 한 형제님이 계셨는데(리 형제님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근간으로 교통을 하시면서).. 문제는 그 형제님이 천연적으로 좋은 인성을 지니신 형제님이셨고 그래서 ...

  오직은혜 | Feb 18, 2021 11:54

• 몇 년도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란 형제님이 전국 특별집회로 대전에 오셨을때 누림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교통을 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아주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오직은혜 | Feb 09, 2021 03:43

• 이제는 이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주님의 긍휼로 우리가 더 이상 무임 승차를 하지 않고 생명이 자랄 수 있다면.. 형제님의 교통대로 나아가지 않으면 정체되고 퇴보할 수 있기에..

  오직은혜 | Feb 03, 2021 00:49

• 제가 두 형제님의 서적을 접하고 서울 교회에 가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한 형제님이 메시지를 교통해 주셨고 반응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일어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인도하시는 지체들이 많이 격려를 ...

  오직은혜 | Feb 03, 2021 00:41

• 저도 이런 부분을 해결해 보려고 많은 교통도 했었고 많은 과정을 거쳐 보았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말해서 되지는 않고 ^^; 개인적으로 주님 앞에 나가 그러한 체험을 위해 주님이 원하시는 과정을 거칠 때 그러한 상...

  오직은혜 | Jan 12, 20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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