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5)

  • 신문자료 | 무분별 이단논쟁 교회신뢰 추락
    한국교회내에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주장하는 개인들이 지상이나 인터넷 공간상에서 신학적 검증과정도 없이 교회나 목회자를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모는 사례가 빈번, 한국교회가 신뢰를 잃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장통합 총회가 교단 산하 이단사이비연구소장을 지낸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성을...
    관리자 | Feb 15, 2013 11:08 | Views 4197
  • 신문자료 | 이단 감별사의 부메랑 & "삼신론 이단설" 연구 허락
    이단 감별사의 부메랑 한국교회가 1884년 선교이후 백주년이 되던 1984년까지 공교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인사는 불과 5-6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나마 그들 가운데 일부는 복권되거나 재평가되어 이단이 아니었음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1980년 중반이후 한국교계에 이상한 이단 감별사 한 사람이 등장, ...
    관리자 | Feb 15, 2013 11:00 | Views 3928
  • 변증자료 | 월간 교회와 신앙 2001년 2-3월호 지방교회 관련기사에 대한 반박
    월간 교회와 신앙 2001년 2-3월호 지방교회 관련기사에 대한 반박 월간 교회와 신앙 같은 기독언론의 최소한의 의무는 사실을 공정한 시각으로 보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사실 또는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순수하지 않은 동기와 심한 편견을 가지고 기사를 쓴다면 이미 그 잡지기사는 유익을 주기는...
    관리자 | Feb 11, 2013 15:57 | Views 5625
  • 변증자료 | 통합측 총회장님께 보내는 지방교회 이단선언 철회 촉구
    발신인 : Daniel Towle 외 5 인 2001. 5. 29.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Fax: 714-821-5975 한국연락처: Tel:02-908-4625, 016-220-4625, Fax: 02-996-2225, 수신인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박정식 목사님 서울 종로구 연지...
    관리자 | Feb 11, 2013 15:44 | Views 5365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지방교회측의 반론권 재 요청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April 7. 200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목사/발행인, 장운철/편집장 제 목 : 반론권 재 요청 안녕하십니까? 3월 12일자로 보내주신 답신을 잘 읽었습니다. 먼...
    관리자 | Feb 11, 2013 10:27 | Views 5061
  • 변증자료 | 월간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에 대한 항의
    발신인: The Church in Fullerton Feb. 23, 2001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1-714-484-8442, 3 수신인: 김성훈 목사 144-61 26th Ave 1st FL Flushing, NY 11354 Tel: 718 -961-3142 제 목: 월간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에 대한 항의 안녕하십니까? 이 글은 귀하가 한국...
    관리자 | Feb 10, 2013 14:35 | Views 5586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맏아들』
    (1) 저는 주님의 은혜로 교회 안에서 결혼했습니다. 주님은 저희 커플에게 결혼 전 얼마간의 기간을 서로를 좀 더 아는데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정직하게 알릴 방법을 생각한 끝에 10년 이상 써오던 일기장 일부를 건네주었습니다. 흔히 일기장은 남들에겐 감추인 ...
    관리자 | Feb 08, 2013 11:38 | Views 3485
  • 연구자료 | 장로교단 소속 성도님들께
    장로교단 소속 성도님들께 그 동안 한국교계를쭈욱 지켜보면서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 보기 위해 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선교사들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진 후, 믿음의 선진들의 헌신과 수고로 지금은 약 9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관리자 | Jan 31, 2013 18:10 | Views 3200
  • 신문자료 |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은 ‘조작’이 아닌 사실임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은 ‘조작’이 아닌 사실임 크리스천투데이 입력 : 2011.12.05 06:48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의 글] 다음 글은 최근 한기총 질서위가 최삼경 목사(예장 통합)의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
    관리자 | Jan 29, 2013 15:32 | Views 3219
  • 신문자료 | 한기총, 최삼경 목사 이단으로 최종 확정
    한기총, 최삼경 목사 이단으로 최종 확정 크리스천투데이 류재광 기자 jgryoo@chtoday.co.kr 류재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1.12.15 19:05 임원회서 질서위 조사결과 보고 그대로 받아 ▲최삼경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가 최삼경 목...
    관리자 | Jan 29, 2013 15:28 | Views 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