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새로 오신 분들이 첫인사를 해 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자신을 조금 열어 주시면 더 깊은 섞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하루 한마디'를 해 주실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두세 마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