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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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트니스 리 | 장자권과 관련한 워치만 니의 경고
- 장자권과 관련한 워치만 니의 경고 이 시점에서 나는 특별히 젊은 사람들에게 강한 말을 해야겠다. 더럽힘을 하찮은 문제라고 생각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으므로 우리는 우리의 천연적인 조성에 있어서도 존귀하다. 다른 죄들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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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니 지방교회 이단성, 워치만니 지방교회와 형제교회의 차이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 '워치만니 지방교회 이단성, 워치만니 지방교회와 형제교회의 차이점' 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이여호수아 목사는 위 제목의 유튜브 콘텐츠(2024. 3. 18)에서, "지방교회와 형제교회는 구원론과 교회론이 다르다"(https://youtu.be/zxkM6c7E79A?feature=shared)라고만 했지, 정작 무엇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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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 지방 교회의 이단성, 지방교회는 왜 이단이 되었는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 ‘워치만 니 지방 교회의 이단성, 지방교회는 왜 이단이 되었는가?’ 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이여호수아 목사라는 분이 워치만 니와 지방교회 측을 터무니없는 말로 모함하고, 함부로 이단시 한 유튜브 콘텐츠를 자신의 블로그(https://naver.me/FFGQUMGy)에 소개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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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상해 지방 교회와 워치만 니의 순교 이야기 - 서문
- 상해 지방 교회와 워치만 니의 순교 이야기 서문 워치만 니(Watchman Nee)라는 이름에 대한 교계의 평가는 양극단을 달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 사실은 그가 중국 공산 치하에서 온갖 회유와 박해를 받았지만 자신의 신앙을 끝까지 지키다가 결국 순교했다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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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유동근 목사의 워치만 니 관련 기사들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및 보완 요청
- 발신인: 지방교회 측 진리변증위원회(dcpkorea@daum.net) 2024. 6. 18. 서울 도봉구 덕릉로 404 은혜빌딩 101호, 전화: 010-3515-3927 수신인: 교회와신앙(인터넷 신문)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이메일: webmaster@amennews.com 전화: 02-747-1117, 팩스: 02-747-7590 참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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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소위 ‘워치만 니의 입장론’을 비판한 유동근 목사의 주장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 소위 ‘워치만 니의 입장론’을 비판한 유동근 목사의 주장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유동근 목사는 교회와 신앙 인터넷 판에 ‘워치만 니 사역의 가장 큰 문제점’(2)이라는 제목 아래 ‘(6) 입장론의 문제’라는 부제가 달린 두 번째 글을 올렸습니다(2024년 6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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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가 표절했다’는 유동근 목사의 주장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 ‘워치만 니가 표절했다’는 유동근 목사의 주장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유동근 목사(온누리선교교회 원로)는 교회와 신앙 인터넷판에 워치만 니와 지방교회 측을 비판하는 글을 연속하여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의 첫 글(2024, 05.13)은 “워치만 니 그는 누구인가?”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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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워치만 니(Watchman Nee) 연대표
- 워치만 니(Watchman Nee) 연대표 1920년 2월 15일 도라 유(여자도)가 Fuzhou 천안당에서 첫 번째 부흥회를 가짐. 1920년 4월 29일 워치만 니(Watchman Nee)가 도라 유 집회를 통해 구원받음. 그 후 Nee의 집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성경 공부가 있었고, 거기서 유일한 또래였던 Lelane Wang(왕재)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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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여보게, 자네도 주의 길을 가려는가?
- 1. 어디선가 이와 유사한 제목의 책이 나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선배 목사님이 앞으로 신학을 하려는 청년들에게 사랑어린 조언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누가 '주의 길을 간다' 고 할 때의 의미는 [신학교] 졸업 후 세속적인 직장을 갖지 않고 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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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생명이 자라고 싶어요.
- 다음과 같은 고민을 진지하게 해 보신 분들과 교제하고 싶습니다. '신앙생활 연수에 비해 왜 생명이 안 자랄까?' '어떻게 하면 생명이 자랄 수 있을까...' 이 두 가지 질문은 동전의 앞 뒷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조점은 많이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