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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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자료 | 그리스도와 함께
-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이젠 내가 아니요 주님이 사네 내가 육체 안에서 나를 사랑하시어 오 죽으신 그분의 그 믿음 안에 생활하네 1. 난 이제 영을 따라 행해 날마다 조금씩 날 사랑하신 귀한 그분 안에서 모든 것 행할 때 기억나게 하소서 영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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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료 | 회복역 성경을 통한 조명 -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 회복역 성경을 통한 조명 -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거듭난 믿는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어떤 이들에게는 그리스도는 그들의 죄들을 위하여 죽으신 어린양 구속주이시다(요1:29). 또 어떤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그들의 생명이시다(골3:4). 그런데 위트니스 리는 이러한 일반적인 인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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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아침에 주님 안에서의 대화
- 주님에 대한 누림이 없고 답답하고 영적인 감각이 식은 듯 무감각함이 있을 때 우리의 입맛을 당기는 것은 한가지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먼저 피로 씻겨야 관유가 부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내적인 생명의 요구는 생각 안에서는 깨달을 수 없는 옛창조의 실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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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다시 또 십자가로...
- 오늘 저녁엔 왜 그런지 아무 달라진 것은 없지만 심지어 겉의 상황은 평안하고 안전하며 모든 것이 다 좋아진 것 같지만 깊은 속에선 공허하고 채워 지지 않는 그 무엇이 있어 주님 앞에 나아가 계속 그분의 이름을 깊이 부를 때 주님께선 말씀하십니다. "얘야! 또 다시 나와 함께 십자가로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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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1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인터넷 검색창에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를 입력해서 검색해 보면, 이인규 씨가 쓴 글이 많이 뜬다. 그런데 이인규 씨는 소화되지 못한 신학자들의 말을 소개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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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료 | 회복역 성경을 통한 조명 -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
- 회복역 성경을 통한 조명 -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 믿는 이들이 믿을 때 영접한 분은 삼위 하나님 중 어느 위격이신가? 이런 질문은 구원론에 해당하며, 구원에 관한 지극히 기초적인 질문일 수 있다. 그런데도 이것에 대해 성경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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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2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2) - ‘성자’도 ‘하나님 자신’임을 부인하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다루는 의사나 판사는 고도의 전문성과 자격을 갖춰야 활동할 수 있다. 그런데 영적으로 생사를 좌우하는 이단감별 분야에는 그런 공인 과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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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자료 | 주의 회복의 장래
- ＊작사:김혜리 / 작곡:조종영＊ 1. 주의 회복의 장래 오늘 결정된다네 하나님께 헌신해 내 자신 드립니다 악한 이 세대에서 자신을 분별시켜 세상에 대적하여 서 있겠네 하나님의 제단에 가겠네 하나님 나의 기쁨 영원한 생명 기쁨 이 기쁨은 나로 헌신케 해 빛과 진리가 나를 인도해 십자가 못 박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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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1) -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료를 정반대로 왜곡시켰다.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1) - 이인규 씨는 칼빈의 자료를 정반대로 왜곡시켰다. 우리는 그러한 재검증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다. 과거에 쌍방의 토론 과정에서 우리는 이인규 씨가 <분리된 삼위(성부, 성자, 성령)>를 주장하는 등 그의 판단 기준 자체에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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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십자가
- 누가 좋아하겠는가 높은 곳에 매달리어 피를 쏟고 벌거벗은 온몸을 전시하는 것을 이렇게 이름내길 좋아하는 시대에도 성경은 여전히 "나를 좇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나라" 라고 생생하게 말한다. 이 좁은 문으로 들어 가는 걸 누가 좋아하겠는가 이 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