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1)

  • 변증자료 | 고신대학교 신학과 지방교회 비판 논문에 대한 반박 및 해명 글
    아래 내용은 현재 인보라 홈(싸이트 출처) 등의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고신대학 신학과 학부생인 김요섭, 김일국, 박상훈, 강혜진, 최종남이 쓴 ‘이단사상연구(지방교회)’라는 글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 및 해명의 글입니다. 우선 아직 학문적 기초단계에 있는 신학과 ...
    관리자 | 2013-03-04 10:23 | 조회 수 5669
  • 변증자료 |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
    예장 통합측의 지방교회측 이단 결정 철회를 촉구함 예장 통합 교단은 2003년 제 87차 총회에서 해당 교단 이단상담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기총 이단상담소장인 최삼경 목사님의 삼신론 이단성 여부에 대해 아래와 같은 충격적인 연구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1) C 목사(최삼경 목사...
    관리자 | 2013-02-28 09:51 | 조회 수 6291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 정정보도 요청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 정정보도 요청 발신: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 관리자 2004. 1. 18. (http://www.hightruth.or.kr) (hightruth@korea.com) 수신: 교회와 신앙 정 윤석 기자 (unique44@empal.com) 참조: 발행인 겸 편집인: 류 영모 목사님 (kofkings@chol.com) 제목: '지방교...
    관리자 | 2013-02-26 10:35 | 조회 수 5410
  • 변증자료 | '신화' 진리 왜곡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반박 및 시정요구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 August 12, 2003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 탁지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4, Fax: 02-436-5176 수신...
    관리자 | 2013-02-26 10:12 | 조회 수 5006
  • 신학자료 | 위트니스 리의 삼일론 논박(차영배 박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전 예장 통합측 이단상담소장이었던 최삼경 목사의 "아버지, 아들, 성령은 각기 다른 세 영들이고, 예수님 하나님 속에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들어 있다면 그것은 양태론"이라는 관점이 삼신론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한편 아래 글은 이러한 최삼경 목사의 문제있는 신론을 두둔하기 위...
    관리자 | 2013-02-22 09:41 | 조회 수 3435
  • 신학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비판에 대한 반박
    아래 내용은 위트니스 리 책자 <신약의 결론-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한국복음서원 발행) 중에서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위트니스 리나 지방교회측이 양태론을 믿는 것으로 잘못 오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분명히 세 하나님들이 아니다...
    관리자 | 2013-02-21 10:35 | 조회 수 3389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30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재 회신
    발신: The Church in Fullerton, November, 28.01 수신: 월간 교회와 신앙/ 대표이사 남광현 제목: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재 회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귀측이 2001년 10월 22일자로 보내 주신 통보서는 내용을 최대한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잘 받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양측의 ...
    관리자 | 2013-02-16 09:55 | 조회 수 5892
  • 신문자료 | 무분별 이단논쟁 교회신뢰 추락
    한국교회내에서 자칭 이단 감별사라고 주장하는 개인들이 지상이나 인터넷 공간상에서 신학적 검증과정도 없이 교회나 목회자를 무분별하게 이단으로 모는 사례가 빈번, 한국교회가 신뢰를 잃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예장통합 총회가 교단 산하 이단사이비연구소장을 지낸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성을...
    관리자 | 2013-02-15 11:08 | 조회 수 4197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반론권 관련 통보서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회신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October 09, 2001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1, 여전도 회관 910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삼경 ...
    관리자 | 2013-02-15 11:04 | 조회 수 4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