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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님은 아래와 같이 니케아 신조 부분과 위트니스 리가 주석을 쓴

신약성경 회복역 각주 내용을 가져오셔서 이 사람(들)은 고대신조와

다른 주장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싶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요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 비교입니다.


-------------

(진달래)"또는 하느님의 아들은 창조되었으며, 변할 수 있으며,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에서 파문한다(니케아 신경 마지막 부분 발췌)"


"요한복음 14장 3절 회복역 각주

육체에서 영으로 변형되심으로써"

------------


우선, 신조가 말하는 것은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그분의 신성을 부정하거나, 혹은 그분의 양성(신성,인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것입니다.


위트니스 리는 위 두 가지를 확고하게 믿습니다(당연히!!). 그러므로

위 인용하신 니케아 신조가 말하는 바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달래님이 인용하신 각주내용은 "육체에서 영으로 변형되심으로써'

는 무엇을 가리킬까요?


그것은 쉽게 말해서 예수님이 부활 이후 '죽으실 수 있는 육체'에서 

다시 죽지 않으시는 '영'으로 그분의 인성이 높이 올려지셨다(uplifted)는 

것입니다.


그 근거는 고전 15:45 '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셨나니'입니다.


지극히 성경적인 이해입니다(그분의 신성은 처음부터 '영'이시고

영원토록 영이십니다. 그러나 부활시 그분의 인성(사람부분)은 다시

죽지 않는 존재로서의 영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분의 인성<사람되심>이 변질되신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만일 육체가 영이 되신 성경의 기록(고전15:45)을 부정하고 그분은

지금도 처음에 성육신때 입으신 것과 똑같은 인성을 계속 소유하고 계신다

라고 주장한다면, 이 말은 예수님이 부활이후에도 다시 죽으실 수도

있는 인간이심을 고집하는 것이 되어, 이것이야 말로 비성경적인

주장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이후에는 다시 죽지 않은 인성을 가지고 계신다 라고

믿을 것인지, 아니면 (최삼경목사님, 혹은 통합교단처럼)이것을

부정하고 이단이라고 정죄함으로...결과적으로 예수님은 지금도

다시 죽으실 수 있는 인성을 가지고 계신다고 믿을 것인지는 

독자분들이 각자 판단하시고 분별하시기 바랄 뿐입니다.


 

 

김바울77 14.08.05. 07:58
왜 갑자기 최삼경 목사나 통합교단 이야기가 나오나 하실 분이
있으실 것같아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 교회측이 통합교단 결정에 재심 청구를 할 때 바로 이 부분에 대한
문제를 바로 잡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통합교단은 예수님의 인성이 죽지 않는 인성 즉 영이 되셨다는
고전15:45 말씀을 거부하고,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인성이
성육신하실 때 그 모습과 같은 상태라는 것이 맞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의 예수님은 다시 죽으실 수 있는 주님이십니다.
이처럼 비진리 비성경적인 주장이 소위 정통과 이단의 잣대가 되고 있는
것이 한국교계의 슬픈 현실입니다.
 
진달래, 14.08.05. 08:56
최삼경이나 통합교단 이야기는 그만 좀 하시죠.
너무 많이 하셔서 좀 지겨우려고 까지 하네요.
최삼경 이인규 통합 교단등의 자료등은 읽지도 않고 인용도 안하려고 하니 고만 좀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바울77 14.08.05. 08:02
위 진달래님이 인용하신 각주는 요14:3 각주 1인데
위 인용문 앞에 "주님은 14장 17절부터 20절까지에 계시된 대로
(육체에서 영으로 변형되심으로써) 제자들 안으로 들어가시어
그들 안에 거하시기 위해.." 라고 되어 있습니다.

위 요14:20은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여러분이 내 안에 있으며,
내가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만일 그분이 성육신 시점에 입으신 육체 그대로 지금도 가지고 계신다면
1.그분은 누가 창으로 찌르면 다시 죽으실 수 있는 존재이시고,
2. 위와 같이 믿는 이들과 그분이 서로 안에 거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부활을 통해 그분ㅇ
 
 
김바울77 14.08.05. 08:03
의 육체가 영화롭게 되심으로 위 14:20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것이 곧 포도나무와 가지들의 비밀한 연합인 것입니다.
 
 
진달래, 14.08.05. 08:52
'변형'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의 '증가'를 말하는 부분까지 살펴보면 변할수 있고 달라질수 있다는 주장을 한 것이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예를 들면 제 몸에서 근육량이 '증가'하면 더 건강하고 강한 육체로 변화 되고 달라집니다.
이처럼 증가 나 변형은 변화나 달라질때 쓰는 단어들 입니다.
누가 읽어도 자연스러운 문맥인데 왜 자꾸 리의 이론을 본인 스스로 변형 시키십니까.

위트니스 리는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달라지고 변화 한다고 했고 김바울님은 아까 분명히 그것은 인성의 부분에서 그런 것이다는 주장까지 하셨는데 말이 바뀌십니다. 하루도 안돼어서 말이 바뀌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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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예루살렘 2014.08.20 01:37
    에수님이 이 땅에 살아계실 때 그분이 우리와 같은 참 사람이심을 의심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늘 그분이 하나님이심이 문제가 되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정하거나
    의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듯이 그분의 참 사람되심은
    성경이 말하는 계시를 잘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profile
    새예루살렘 2014.08.20 01:40
    예를 들면 로마 천주교에서 예수님의 인성은 늘 마리아의 품에 안긴 아기 예수 정도입니다.
    아마도 그들이 계시록 1장(13-16)이 묘사하는 눈은 불꽃같고 발은 놋쇠같고 입에서는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 그런 분을 만나면 질겁을 하고 뒤로 물러날 것입니다. 즉 과거의 예수만 붙들고 있을 때 현재의 예수님을 놓치는 우를 범하고 말 것입니다.
  • profile
    새예루살렘 2014.08.20 01:44
    마찬가지로 현재의 기독교는 부활 이후의 주 예수님의 인성에 대해서 많이 말하지 않는 형편입니다. 나사로도 부활했고, 주 예수님도 부활하셨는데, 왜 나사로는 다시 죽었고(지금 나사로 살아있다는 소식 듣지 못했습니다), 주 예수님은 영원토록 살아 계신 분이되셨는지(계1:18, 그분의 신성에서는 당연히 영원히 사시지만 그분의 인성에 있어서도 영원히 사시는 존재가 되심) 그 두 사례의 차이를 주목하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성육신 때 입으셨던 그 인성 즉 죽음 이전의 그 인성을 지금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오해합니다. 이것은 이분이 어떤 죽음의 위협이 오면 다시 죽으실 수도 있는 인성을 입고 계신다는 말이 되고 말아 비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한 것이 예수님의 부활시점을 기준으로 그 이전에는 죽으실 수 있는 인성이셨다가 부활 이후에는 다시 죽음이 없는 인성으로 바뀐 것을 '변형'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입니다. 사람의 본질은 변함이 없으나 죽지 않는 인성이 되신 이 비밀 안에 성경의 핵심 진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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