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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언덕 | 성부, 성자는 우리 안에 안 계신가?
    성부, 성자는 우리 안에 안 계신가?   -문제제기의 배경 삼위일체는 우리의 신앙생활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조금은 골치 아픈 신학적 난제 정도로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가? 라고 질문을 던져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것은 "내게 사는 ...
    새예루살렘 | 2024-05-17 02:23 | 조회 수 2
  • 진리의 언덕 | 성부 성자는 우리 안에 안 계신가? 1
      문제제기의 배경- .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에서 보듯이 우리의 구원과 그 이후의 삶과도 연관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1:21)빌"(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그것은  .라고 질문을 던져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성령 중 누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가 ,성자 ,그러나 성부 .삼위일체는 우리의 신앙...
    새예루살렘 | 2024-05-17 02:18 | 조회 수 1
  • 진리의 언덕 | 고전 15:45 -생명주는 영 1
        .위 성경본문 그리고 그에 대한 해석적 이해를 돕기 위해 원어를 직역한 본문과 그에 대한  몇분 성경 교사들의 관련 주석 일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고전 아담은 생명주는 영이 되었다”(So also it has been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soul;” the last Adam became a li...
    새예루살렘 | 2024-05-17 02:11 | 조회 수 1
  • 진리의 언덕 | 율법과 은혜 그리고 자유의지
    율법과 은혜 그리고 자유의지   이 세 가지 단어들은 수 많은 논쟁을 동반해 왔습니다. 이 글은 그 세세한 내용보다는  관련된 근본적인 오해들을 분명한 선을 그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 율법과 은혜        먼저 율법은 구약 지배원리입니다. 지킬 수 없는 것을 제시하고, 지키면 복을 주고 못 지...
    새예루살렘 | 2024-05-17 02:09 | 조회 수 1
  • 진리의 언덕 |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내주를 둘러 싼 긴장관계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내주를 둘러 싼 긴장관계       신약에는 많은 진리 항목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내주’는 어떤 이들에게는 가려진 진리입니다. 전자는 유대인들에게, 후자는 재림 하실 예수님만 관심하는 사람들에게 가려진 진리입니다. 그러나 구속에 기초하여 생명을 ...
    새예루살렘 | 2024-05-17 02:08 | 조회 수 1
  • 진리의 언덕 | 성화-유기적인 구원의 과정
        성화-유기적인 구원의 과정   모든 거듭난 이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직면한 긴급한  필요는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거룩한 삶을사는 것입니다(벧전1:15).  그런데 이러한 거룩한 생활은 밖의 노력이 아닌 우리의 내적 존재가 거룩케 된 만큼의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 안에서 이...
    새예루살렘 | 2024-05-16 02:14 | 조회 수 6
  • 진리의 언덕 | 서양 귀신
    1. 한 알이 밀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오늘날 중국 공산정부의 탄압과 핍박 속에서도 근 1억 명에 가까운 크리스챤이 있게 된 것은 누군가가 희생의 밀알이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형제님은 12번이나 투옥되고 풀려나기를 거듭하다보니 그 인생이 다 지나가 있...
    새예루살렘 | 2024-05-16 02:06 | 조회 수 4
  • 진리의 언덕 | 처신을 잘 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60 년대... 나라도 못살고 저희 시골집도 못 살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시골 촌 사람이 생전 처음으로 여름 방학 때 서울에서 부자로 사시는 가까운 친척집엘 방문했습니다. 고래등같은 기와 집들이 빼곡히 들어찬 동네인데 우람한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눈 앞에 펼쳐지는 ㅁ 자로 된 한옥 집 내부가...
    새예루살렘 | 2024-05-16 02:04 | 조회 수 105
  • 진리의 언덕 | 배우는 사람의 태도
    오늘 아침에 빌립보서 말씀을 먹으면서 ‘배웠노라’(have learned)라는 말이 자꾸 눈에 크게 들어왔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남을 가르치기를 좋아합니다. 이건 이렇게 하는 것이고, 저건 그렇게 하면 안되고...그러나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사는 사람이 진보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고난 가운데...
    새예루살렘 | 2024-05-14 03:54 | 조회 수 11
  • 진리의 언덕 | 나는 왜 생명이 안 자랄까?
    1. 같은 소그룹이었던 한 자매님은 둘째이자 막내 딸 키크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입이 짧고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 여린 아이를 밥 그릇을 들고 다니며 틈만 나면 먹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급한 부모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고 무리를 하다보면 이내 탈이 났습니다. 그래서 ...
    새예루살렘 | 2024-05-14 03:50 | 조회 수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