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맨 에세이 253회 - 시므온의 눈에 비친 아기 예수

갓맨 에세이 252회 - 혼이 정결케 되어야 하는 이유

포이멘 칼럼 339회 - 이분설, 무천년설

갓맨 에세이 251회 - 이 생각을 품으십시오

포이멘 칼럼 338회 - 사람의 타락과 저주받은 땅

갓맨 에세이 250회 - 거룩한 밤, 거룩한 사람

갓맨 에세이 249회 - 아그립바 왕이시여!

포이멘 칼럼 336회 - 생수의 근원과 터진 웅덩이

갓맨 에세이 248회 - 섞임

포이멘 칼럼 335회 - 미가와 단과 여로보암의 변절

갓맨 에세이 247회 - 화목제물

갓맨 에세이 246회 - 초대교회가 실행했던 네 가지

포이멘 칼럼 334회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갓맨 에세이 245회 -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갓맨 에세이 244회 - 측은지심의 실재

포이멘 칼럼 333회 - 생각해보라

갓맨 에세이 243회 - 건강한 가르침, 건강한 먹거리

포이멘 칼럼 332회 -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 그리고 두 번째 오심

갓맨 에세이 242회 - 예수님은 두 번 태어나셨다

갓맨 에세이 241회 - 나를 먹는 그 사람(2)

갓맨 에세이 240회 - 나를 먹는 그 사람(1)

갓맨 에세이 239회 - 전신 갑주를 입는 순서

갓맨 에세이 238회 - 그분의 아내

갓맨 에세이 237회 - 처음 사랑

갓맨 에세이 236회 - 주 예수님과 스마트 폰

갓맨 에세이 235회 - 코이노니아(교통)

갓맨 에세이 234회 - 좋은 환경 나쁜 환경

포이멘 칼럼 325회 - 천년왕국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포이멘 칼럼 324회 - 휴거와 보상

갓맨 에세이 232회 -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포이멘 칼럼 323회 - 발람의 가르침과 니골라당의 가르침

갓맨 에세이 230회 - 굿맨과 갓맨

갓맨 에세이 228회 - 마귀에게서 나온 일

포이멘 칼럼 320회 - 기록된 성경, 번역된 성경, 해석된 성경

갓맨 에세이 227회 - 잊혀진 시간들

갓맨 에세이 226회 - 하나님의 사랑의 매

갓맨 에세이 225회 - 욥의 질문, 긴 침묵 그리고 답변

포이멘 칼럼 317회 - 성경에 따른 교회의 종말론

갓맨 에세이 224회 -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갓맨 에세이 223회 -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나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