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멘 칼럼 309회 - 예수님이 두 번 우셨던 이유

지방교회 에세이 215회 - 새 언약의 재발견

지방교회 칼럼 308회 - 우리가 틀렸었다

지방교회 찬송가 114회 - 시내 찾는 사슴처럼

지방교회 에세이 213회 - 그분은 왜 오셨을까?

지방교회 에세이 212회 - 그리스도 주식회사

지방교회 에세이 211회 - 계시록에 있는 그 여자의 정체

지방교회 칼럼 304회 - 노아의 때와 롯의 때처럼

지방교회 에세이 210회 - 나는 생수의 원천이다

지방교회 에세이 209회 - 물질적인 소유지를 되찾는 것만이 희년인가?

지방교회 에세이 208회 -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다

지방교회 칼럼 301회 -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인가?

지방교회 에세이 206회 - 어린양과의 결혼 조건

지방교회 에세이 205회 - 참 진귀한 주의 가치

지방교회 칼럼 299회 - 전략적 요충지

지방교회 에세이 204회 - 순교자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

지방교회 에세이 203회 - 하늘 보좌와 일론 머스크

지방교회 칼럼 297회 - 나는 여러분을 알지 못합니다

지방교회 에세이 202회 - 복음을 수호해야 할 이유

지방교회 에세이 199회 - 사람끼리 안 맞아서 부대낄 때는 어찌할꼬

지방교회 칼럼 291회 - 아론의 싹난 지팡이

지방교회 에세이 196회 - 그리스도의 생각

지방교회 칼럼 290회 - 장자권이냐 팥죽이냐

지방교회 에세이 195회 -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지방교회 칼럼 289회 - 어린 나귀의 착각

지방교회 에세이 194회 - 최근 사진

지방교회 칼럼 288회 -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지방교회 에세이 193회 - 큰형님이신 예수님

지방교회 에세이 192회 - 거듭난 후에 해야 할 한 가지

지방교회 에세이 191회 - 지방교회가 무엇인지를 보아야 한다

지방교회 에세이 190회 - 산초기름으로 볶은 김치

지방교회 에세이 188회 - 참으로 통일을 원하는가?

지방교회 에세이 186회 - 시온산 - 이기는 이들

지방교회 에세이 185회 - 느부갓네살과는 차원이 다른 분

지방교회 에세이 184회 - 등잔이 항상 빛을 내게 하여라

지방교회 에세이 182회 -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음

지방교회 칼럼 280회 - 어린양의 혼인잔치(2)

지방교회 에세이 181회 -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지방교회 칼럼 279회 - 어린양의 혼인잔치 (1)

지방교회 에세이 180회 -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