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맨 에세이 287회 - 종교개혁을 완성하는 비결

포이멘 칼럼 374회 - 주님의 이름 부르면 구원 얻나요?

갓맨 에세이 286회 - 말씀 암송과 기도

포이멘 칼럼 373회 - 주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갓맨 에세이 285회 - 힐라스테리온(화해 장소)

포이멘 칼럼 372회 - 그리스도인의 경주

갓맨 에세이 284회 - 에바브로디도

포이멘 칼럼 371회 - 진정한 기도

갓맨 에세이 283회 - 여호와께 아들을 빌려드린 여인

포이멘 칼럼 370회 - 오늘을 사는 믿음

갓맨 에세이 282회 - 어깨동무와 교회

포이멘 칼럼 369회 - 하늘에 속한 이상

갓맨 에세이 281회 - 그 영께서 아직 계시지 않았다.

포이멘 칼럼 368회 - 새 예루살렘

갓맨 에세이 280회 - 네 개의 다섯 단어들

포이멘 칼럼 367회 - 은혜의 은사와 기적적인 은사

갓맨 에세이 279회 - 차에 엔진이 켜져 있어요.

포이멘 칼럼 366회 - 하나님의 은혜

갓맨 에세이 278회 - 법관을 아버지로 둔 사람들

포이멘 칼럼 365회 - 요나단

갓맨 에세이 277회 - 계시록 안의 사두마차 경주

포이멘 칼럼 364회 - 아비가일

갓맨 에세이 276회 - 한 그루뿐인 참포도나무

포이멘 칼럼 363회 - 므비보셋이여!

갓맨 에세이 275회 - 맏아들 복음

포이멘 칼럼 362회 - 결혼 예복

갓맨 에세이 274회 -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본질

포이멘 칼럼 361회 - 그리스도의 심판대

갓맨 에세이 273회 - 주님, 저를 섬겨주세요.

포이멘 칼럼 360회 - 제 3성전

갓맨 에세이 272회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의 속뜻

갓맨 에세이 271회 - 하나님의 선한 기쁨

갓맨 에세이 270회 -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는 기도

포이멘 칼럼 357회 - 감별사들

갓맨 에세이 269회 - 하나님의 걸작품이 해야 할 일

지방교회 측 반론 - 진용식 목사의 지방교회 비판의 민낯(3) - 고린도전서 14장에 따른 신언의 실행을 부정함

갓맨 에세이 268회 - 행하십시오

지방교회 측 반론 - 진용식 목사의 지방교회 비판의 민낯(2) - 자신의 ‘내 멋대로 교회관’으로 비판

갓맨 에세이 267회 - 실재를 붙들면, 죽을 때 후회가 없다

포이멘 칼럼 354회 - 두 여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