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80)

  •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의 거듭된 사실 왜곡과 거짓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1
    김홍기 목사의 거듭된 사실 왜곡과 거짓말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이 글은 김홍기 목사의 세 번째 토론글인 “좌충우돌하는 지방교회의 처절한 교리 전쟁사(2)”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공식 반론이다. 위트니스 리가 대만과 미국에서 활동했던 시기를 다룬 김 목사의 글 내용은, 한 마디로 상당 부분에서...
    관리자 | 2016-01-26 11:31 | 조회 수 3807 | 추천 수 1
  • 변증자료 | 김홍기 목사는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김홍기 목사는 성경적인 교회는 공격하고, 비성경적인 교파주의는 끌어안는가? 김홍기 목사는 교계 인터넷 신문 ‘교회와 신앙’에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비판하는 자신의 두번째 글(“좌충우돌하는 지방교회의 처절한 교리 전쟁사(1)”)을 게재했다. 먼저 김 목사가 비판하...
    관리자 | 2016-01-18 15:48 | 조회 수 4072
  • 누림글 모음 | 산초기름으로 볶은 김치
    마땅히 가지고 놀 장난감도 없던 시절...방과 후 집에 오면 책가방을 마루에 내 던지고 뒷동산으로 들로 내 달았습니다. 마침 뒷동산은 야트막해서 고만 고만한 아이들이 겅둥대고 뛰어다니고 숨바꼭질하고 뒹굴며 놀기에 알맞았습니다. 서울 도심까지 무장공비가 진입해서 나라 전체를 한번 들었다 놓...
    관리자 | 2016-01-12 15:01 | 조회 수 11306
  • 변증자료 | 지방 교회들에 대한 이인규님의 거짓말(9-2)
    지방 교회들에 대한 이인규님의 거짓말(9-2) 4. 정통교회사적인 경륜적 삼위일체의 개념 (이인규님) ”그렇다면 정통 교회사가 말하는 경륜적 삼위일체에 대해서 살펴보자. 교회사적으로 경륜적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곧 양태론을 의미하였다. # 그러므로 현대 학자들은 사벨리우스주의를 '양...
    관리자 | 2015-11-20 16:12 | 조회 수 3161
  • 찬송자료 | 사랑하는 그대여
    *작사:unknown(창시인 - 환영가) / 작곡:Eugene Lee* 당신이 어디서 오든 당신이 어디로 가든 결국 주님 안에서 만날 것 입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짐들을 내려놓고 함께 찬송 안으로 들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곳에 온 것을 환영해 우린 그댈 사랑해 예수님으로 인해 교회엔 그대가 필요해 다시 그...
    관리자 | 2015-11-11 14:37 | 조회 수 5047
  • 누림글 모음 | 생활이 만들어 낸 언어
    "시장이 반찬"입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혼자 밥을 먹는 저는 "사람이 반찬이다" 일주일 내내 밖에서 밥을 먹는 아내는 "집이 반찬이다" 한 밥상에 앉아 밥을 먹으면서도 그 말이 다릅니다. 매일 매일 밥먹는 생활이 그러니까 각각 그런 말이 나왔겠지요. 언제 부터 집...
    관리자 | 2015-10-30 14:09 | 조회 수 10573
  • 변증자료 | 지방 교회들에 대한 이인규님의 거짓말(6)
    지방 교회들에 대한 이인규님의 거짓말(6) 지방교회의 독단적 성경해석(이인규님의 원글 제목) 이인규님은 일종의 고장난 저울과 같은 분입니다. 그 저울에 올려 놓은 물건의 무게는 사실과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인규님은 자신의 저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생각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틀렸...
    관리자 | 2015-10-29 16:08 | 조회 수 3268
  • 누림글 모음 | 옛날에.. 옛날에... 별로 오래되지 않은 옛날에..
    열댓살된 꼬마 아가씨가.. 사랑에 빠졌답니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형제나 자매 지간이 많지 않아서인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였지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별빛만 봐도.. 그저 자신의 존재와 상관 없이 꿇려있는 신작로 길만 봐도... 외로움이 깊어지고.. 삶의 의미가 의아스럽고.... 본...
    관리자 | 2015-10-14 15:03 | 조회 수 10226
  • 누림글 모음 | 자매와 함께 심방을
    목요일은 유일하게 공식적인 집회가 없는 날이다. 저녁 식사 후 자매와 아침 기도 시간에 약속한 지체들 가정에 심방을 가기로 했다. 심방은 피차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어느 가정에 심방을 가야 할지!. 새로 이사 온 가정, 아니면....... 한 자매님이 생각이 났다. 그 자매님을 찾...
    관리자 | 2015-10-07 18:58 | 조회 수 10854
  • 변증자료 | 우리가 틀렸었다―제 1부, 운동 그리고 논쟁의 근원으로서의 '지방 교회'
    우리가 틀렸었다―제 1부, 운동 그리고 논쟁의 근원으로서의 '지방 교회' 지방 교회 운동은 중국 후지안 성 후조우(또는 후초우)에 살던 명석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17세의 니토솅(1903-1972)의 회심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후에 ‘워치만’ 니로 알려진 그는 주님을 섬기는 데 그의 일생을 전심으로 ...
    관리자 | 2015-09-04 19:29 | 조회 수 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