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014)
-
- 잔잔한 시내 | 부드럽게 부딪히는..
- 타고난 사람은 정치를 하느라 부드럽게 부딪히지만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통과하고 네번째 단계의 합당한 인성까지 갖출 때 우리는 ...
-
-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을 더 정죄하는 이유는? 2
- 야고보는 혼합된, 자기를 함양하는 길을 갔고 많은 사역자들은 독립적인 길을 갔습니다. 이 두가지는 생명의 체험과 관련하여 우리가 빗나...
-
- 잔잔한 시내 | 선하려는 사람들에게는.. 1
- 생명은 선처럼 보이지만 선과는 다르기에 선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때 생명은 선에 부합되지만 타락한 사람의 선은 하...
-
- 사랑 나눔터 | 복된 마지막을 가져오는 길 1
- 누가복음 2장 25절부터 32절은 나이 든 시므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짧지만 성령을 세 차례 언급합니다. 첫 번째로, "성령께서 ...
-
- 사랑 나눔터 | 탕자의 비유에 나타난 큰아들의 특징 두 가지 2
-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가 돌아왔을 때 큰 아들의 반응을 통해 그에게 나타난 특징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그는 ...
-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 제가 가장 건강이 안 좋을 때(2004년 초) 결국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내려 놓고 주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따라 결혼을 ...
-
- 잔잔한 시내 | 끝까지 가는 사람은.. 2
- 생명의 체험에서 끝까지 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길을 들어서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첫번째 단계에 머물거나 보통 두번째 단계...
-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
-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3)
- 아버지와의 관계(3) 저의 아버지는 자수성가 하셨고 안 해본 일이 없으셨으며 의지가 강하셨고 마치 개척하는 아브라함과 같으셨습니다(뉴...
-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 생명의 체험에서 가장 갈등이 많을 때는 두번째 단계를 마치고 세번째 단계에 들어설 때입니다. 두번째 단계를 마칠 때 쯤에는 자신 안에 ...
-
- 사랑 나눔터 |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주님이 주신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여기에 더해 성도들의 '누림 방면'을 좀 더 고려하기 위해 가장...
-
- 사랑 나눔터 | 화실과 같은 곳으로.. 3
- 화실과 같은 곳으로.. 지체들과의 교통을 통해 몸 안에서 찬양노트라는 찬양 창작 사이트가 시작되었지만 사이트 활성화는 쉽지 않은 일이...
-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
-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
-
- 사랑 나눔터 | 하나님께 두 팔 벌리는 자 1
- 옛 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교육과 훈련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 교육과 훈련이 ...
-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
-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유br 간증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
-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004년 8월, 뉴저지 특별집회를 참석하고 그날 밤 미시시피 주로 돌아갔습니다. ...
-
- 사랑 나눔터 | 20여년만의 리유니온을 갈망하며... 4
- 20여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주님이 각지에 있던 우리 모두를 부르시어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라는 곳에서 함께 섞이고 함께...
-
- 사랑 나눔터 | 새것과 옛것을 내오는 집주인과 같이..
- 과거에 우리가 썼던 많은 글들이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 교회들, 그리고 여러 곳에 올려져 있습니다....
-
- 잔잔한 시내 | 세상 사람들 눈에 바보된 자들
-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도구"가 되길 원치 않으시고 도리어 당신이 그분의 "그릇"이 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한 가지 일을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