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372)

  • 변증자료 | <지방교회의 실체(정동섭)> 책자의 실체는 무엇인가?
    <지방교회의 실체(정동섭)> 책자의 실체는 무엇인가? 세칭 구원파 공격수로 알려진 정동섭 목사(이하 ‘정 목사’)가 최근에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그리고 ‘주의 회복’을 비판하는 <지방교회의 실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우리는 아래에서 그가 왜 이런 책을 냈으며, 이 책...
    관리자 | Jun 04, 2021 17:24 | Views 1062
  • 찬송자료 | 회개의 기도
    *작사:주안 / 작곡:May Lee*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자신의 일만 관심해 오 주여 지금 당신께 돌이킵니다 육체와 죄와 세상과 자아에서 구원하사 주님을 살 수 있도록 깨워주소서 오 주여 나의 일생을 주께 분별 되게 하사 당신의 뜻만 위하여 살게 하소서 그 영으로 내 온 존재 충만케 하여 주소서 주...
    관리자 | Mar 04, 2021 15:15 | Views 911 | Votes 1
  • 사랑 나눔터 |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1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어느 사무실 문 앞에 써 있는 문구인데.. 굳이 해석해주지 않아도 알 듯 합니다. 궁서체는 가장 전통적이고도 예의바른 글씨체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의바르게 노크해 달라'는 의미일 것입다.    이러한 것은 시각과 청각이라는 두 개의 다른 감각을 합해 놓은 공감각적 문...
    민하 | Feb 11, 2021 09:26 | Views 376 | Votes 4
  • 잔잔한 시내 | 더 이상의 무임 승차는 없는.. 3
    체제를 바꾸는 것은 어떠한 전쟁인지 어린 아기들이 가득한 교회에서 교통을 말하고 동역을 말하고 그리고 신언을 말하는 것은.. 그러나 주님의 축복이 있었는지 누구든지 일어나 말하기만 해도 신선해 누구든지 외치기만 해도 공급이 돼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의 무임 승차는 없어 체제의 전환을 위해...
    오직은혜 | Jan 31, 2021 00:20 | Views 232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생명의 체험에서 가장 갈등이 많을 때는 두번째 단계를 마치고 세번째 단계에 들어설 때입니다. 두번째 단계를 마칠 때 쯤에는 자신 안에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인식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내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 때로부터 영 안에 부담을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의 부담에 대한 인식은 외적...
    오직은혜 | Jan 20, 2021 00:44 | Views 230
  • 사랑 나눔터 | 경제적인 상황 2
    경제적인 상황 때로 주님은 아무런 일도 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고 존재하시는지조차 의심(?)될 정도로 천천히 일하시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이런 그분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은 우리의 본성과 얼마나 반대가 되는지... 그리고 많은 때 그런 그분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경제적인 상황에 대한 안배를 통해 ...
    오직은혜 | Jan 16, 2021 16:09 | Views 348
  • 잔잔한 시내 | 누림 자체를 목적으로 할 때.. 2
    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질이 더 강화된 방식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누림으로 인해 처리되었다고 생각했던 기질이 사실은 처리된 것이 아닌 누림으로 인해 잠시 덮여...
    오직은혜 | Jan 08, 2021 11:16 | Views 227 | Votes 3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Jan 05, 2021 20:47 | Views 390 | Votes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Jan 04, 2021 20:27 | Views 304 | Votes 2
  • 잔잔한 시내 | 지성소..
    활동이 없는 지성소.. 우리의 모든 존재가 정지된 듯이 주님께 그분이 무언가를 말씀하실 수 있는 기회를 항상 드릴 수 있는 주님의 어떤 움직이심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그 곳.. 사람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것이 종결된 그 곳 우리의 체험 안에서 더 이상 육체가 없는 가장 죽어 있음으로 가장 살...
    오직은혜 | Jan 03, 2021 19:01 | Views 220 | Vote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