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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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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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05.17:09
산책하면서도 제 안에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인상과 누림으로 충만했습니다. 이번 학기 수요집회 주제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데, 그 참된 의미는 그리스도가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재시라... -
- 관리자
- 조회 수 16390
- 14.01.02.09:10
아침에 일어나 기도할 때 두 가지 문제를 두고 많이 시름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나는 살기 위해서 잠자리에서 눈을 떴고 더 잘 살아보려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기도할수록 나의... -
- 관리자
- 조회 수 20137
- 13.05.14.10:30
이다음에 커서 교회 피아노 반주라도 시키려고 딸 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친지가 올해로 벌써 십년 째가 되는군요. 지난 주말에는 한 선생님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 리사이틀이 있다기에 데려다 ... -
- 관리자
- 조회 수 15465
- 14.11.11.16:31
오... 주 예수여 가장 영적인 것이 가장 큰 주님의 대적임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당신 자신을 추구하지 않고 당신 자신에 속한 신령함을 추구하려는 간교한 대적이 내 속에 항상 살아 있음... -
- 관리자
- 조회 수 10226
- 15.10.14.15:03
열댓살된 꼬마 아가씨가.. 사랑에 빠졌답니다..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형제나 자매 지간이 많지 않아서인지..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였지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별빛만 봐도.. 그저 자... -
- 관리자
- 조회 수 18532
- 14.11.05.11:43
예수는 사람에게 듣기좋은 말로 각색해 말하지 않고 곧이곧대로 참된 것을 말한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구나. 심지어 너희중 하나는 마귀다라고 직언한다. 이러니 걸리는 사람도 많이 만들고 ... -
- 관리자
- 조회 수 15852
- 14.09.02.10:30
어릴 때부터 여행을 동경해왔던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방학을 이용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에 설악산을 등반한다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은 일이었지만, 나름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 -
- 관리자
- 조회 수 7725
- 16.03.17.16:14
제 손이 요즘 며칠 호강하더니 여자 손처럼 보드라워 졌습니다. 매일 코코아 비누로 씻고...코코아가 듬뿍 담긴 핸드 크림을 발라 주고...특별히 손가락 지문 쪽은 입술 트면 바르는 스틱처럼 ... -
- 유진
- 조회 수 86772
- 14.02.11.10:08
직감의 느낌은 우리와 교통하시는 주님의 방식 우리의 자아가 처리될 수록 느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새로워지면 새로워질 수록 이 느낌이 무엇인지를... -
- 유진
- 조회 수 6484
- 16.07.18.16:46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손상된 영이 원래의 위치로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기간의 '재활'의 과정이 필요한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우리의 영이 그 영의 분배와 공급으로 조금씩 힘을 얻고 청... -
- 관리자
- 조회 수 19764
- 13.05.30.14:42
종교라고는 사치스런 사람들의 오락쯤으로 여기는 시골 촌에 있는 학꼬방 집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이가 한번은.... 잠을 자기 전에 본,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생각하였습니다. 이 우... -
- 유진
- 조회 수 13389
- 13.07.17.18:27
성전에서 나온 생수는 동쪽, 주님의 영광이 있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겔47:1-3). 이 흐름은 우리 자신의 어떤 계획이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영광의 방향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 -
- 유진
- 조회 수 4323
- 17.05.15.14:05
우리가 틀림없다고 생각한 일이 때로는 우리의 오해였음이 드러나기도 합니다(마 17:25). 이러한 일이 반복될 때 우리는 조금씩 우리 자신의 관점을 그렇게 신뢰하지 않게 되고 우리 안의 생명... -
- 관리자
- 조회 수 16052
- 14.01.06.10:44
1. 아침에 사무엘서를 읽다가, 이방신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얼굴을 땅에 처박는 장면을 보고, 뭔가 턱 막혀있는 것 같은 가슴이 뻥 뚤리듯 가슴이 후련해졌습니다. 아래 말... -
- 관리자
- 조회 수 9384
- 15.07.29.15:28
먼저 혹시 제목을 보시고는 저를 아시는 분들이 제가 세째를 가진 줄 놀라실까봐서요. 그게 아니라고 밝혀드립니다.^^(쑥스러움. 긁적) 아래글에 자동차의 고장으로 고생하시며 주님을 누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