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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경보 적색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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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를 만나는게 부담스럽다 --- 교통의 문제가 있든지 자백이 부족함입니다.


지체를 만나니 괴롭다 --- 어느 한쪽이 본의든 아니든 상처를 주고 있거나 시험에 빠졌음입니다.


지체가 미워진다 --- 주님의 기름부음이 끊어지고 사망의 영역에 들어간 것입니다.


지체가 미워지다가 이젠 관심이 없다 --- 몸 안에서 교통이 단절된 것입니다.


관심이 없어진 후는? --- 1. 개인의 영성만을 추구합니다. --- 분열의 요인이 됨

2. 세상으로 떠내려감 --- 타락하게 됨


이는 악한자가 목적한 것이 달성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길은 믿는이들인 사람인 우리를 통해 갑니다.
지체가 만나고 싶지 않을 때 그것은 황색경보이고 지체가 미워질 때 그것은 적색경보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길은 주님 앞에 단순하게 되고 주님 자신만을 보는 것입니다.
어리석게도 사람의 어떠함을 보고 사람을 기준할 때 좋을 때는 좋지만
환경이 오면 의문에 빠집니다.


오직 그분 한분만이 참 목자이십니다. 또한 우리는 우주적인 한몸을 관심하며
과정인 지방교회 안에서 그분의 왕국을 앞당기는 회복의 이기는 자로 산출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글쓴이 :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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