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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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7956
- 16.08.25.18:06
마음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성경 구절은 많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했고 성을 지키는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주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 가르... -
- 유진
- 조회 수 7346
- 16.08.22.15:58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혹시 우리의 마음이 여러 가지 일들로 조금 메마른 상태라면, 우리를 그분의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하는 찬송 한 곡을 통해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 -
- 관리자
- 조회 수 6475
- 16.08.17.15:05
왜 하나님의 자녀와 이방인과 그렇게 다르지 않은......... 상황을 종종 보는가... 거룩함의 외양은 있으나 좀 더 이야길 해보면 좀 더 깊이 알게 되면 될 수록 ......... 사람이 가지고 있는 ... -
- 관리자
- 조회 수 6680
- 16.08.11.16:59
개인적으로 사도 바울을 참 좋아합니다. 그에게서는 하나님 냄새도 나고 또 진한 사람 냄새도 납니다. 그는 주 예수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바울을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본으로 ... -
- 유진
- 조회 수 6523
- 16.08.03.14:56
주님의 뜻은 비밀해서 마치 그분의 뜻이 아닌 듯이 마치 그분의 갈망이 아닌 듯이 우리의 영 안에 세미한 소리로 찾아 오고 때로는 이름 없는 지체들을 통해 때로는 아주 작은 지체들을 통해 때... -
- 관리자
- 조회 수 6695
- 16.07.25.17:05
매주 화요일 밤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이 세상에서 제일 작은차- 티코- 안은 천국의 실재로 가득차게 됩니다... 작년까지 안네의 다락방(부여여고 기숙사 사감실)의 주님을 사랑했던 여... -
- 유진
- 조회 수 6525
- 16.07.18.16:46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손상된 영이 원래의 위치로 회복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기간의 '재활'의 과정이 필요한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우리의 영이 그 영의 분배와 공급으로 조금씩 힘을 얻고 청... -
- 관리자
- 조회 수 6101
- 16.07.08.21:26
매일 아침부흥 하던 시간에 전화가 오지 않아 직장을 다니는 자매님인지라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10시 반 정도 되어서 따르릉... 벨이 울렸습니다. 피아노 학원 선생님 인지라 오... -
- 관리자
- 조회 수 5681
- 16.07.04.17:44
제가 무슨 글을 쓸 때마다 카페 얘기를 하는 것은 그것이 제 얘기이기 때문에 빗대어하기가 수훨한? 이유뿐입니다....... ............... 처음으로 세상밖으로 나와 크던 작던 어떤 일을 벌인... -
- 관리자
- 조회 수 6442
- 16.06.21.15:32
사람이 쓴 책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늘 새롭고 그 풍성은 다함이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백지와 같고, 열린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간다면 기존에 익히 알던 말씀에서도 새로운 빛비... -
- 관리자
- 조회 수 5817
- 16.06.14.17:47
Nee 형제님은 오십세가 되기 전에 겉사람을 파쇄하는 공과를 배우지 못한다면 교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Lee 형제님은 '오늘날 내가 주님께 매우 자주 ... -
- 관리자
- 조회 수 5720
- 16.06.07.22:13
제가 제일 잘 걸어 다녔던 것에 대한 저의 기억은... 아마도 초, 중등 때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는 한 3키로 쯤 떨어져 있었고.. 중, 고등학교는 읍내에 약 4키로 쯤 떨어져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