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글 모음

지체들의 누림글 모음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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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인생의 모터이신 주님
    얼마전 자전거를 전기 자전거로 만들었다고 한일이 있죠.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도 있고, 고생한 것도 있고 해서 손익분기점에 빨리 도달할려고 열심히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열...
  • 아이 성
    요단강 건너 가나안 땅 내지에 작은 성 하나 여리고 성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이 작은 성에서 패하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된다. 아이 성을 얼마나 얕보았으면 출애굽 당시 장정만 육...
  • 사람 머릿수 세는 게 그렇게 큰 죄인가?
    예전에 성경 1년 1독을 해 나가다보면 한번 씩 읽고 지나가는 부분이 다윗이 인구조사 한 대목입니다.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대상2...
  • 오순절의 부흥보다 더 높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오순절의 부흥을 사모하고 구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위로부터 오는 능력, 많은 사람들의 통회 자복과 구원, 많은 기적들, 그리고 땅을 뒤흔들었던 기도... 이것...
  • 어느 순간..
    • 유진
    • 조회 수 14993
    • 13.11.27.12:05
    자신의 타고 난 생명으로 살다가 어느 순간 신성한 생명으로 살게 되는 전환의 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떤 계기에서건 한번의 큰 파쇄와 타격을 받는다면 이제는 내가 아니요 그리스...
  • 바라볼 때마다...
    으악~, 그걸 그렇게 잘라내면 우째요! 잉잉~, 나 모르겠다! 내가 어떻게 기른 것인데! 세상에~, 이 아까운 가지들을 잘라 내다니! 그리고는 하도 속이 상해 울먹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왜 그랬냐...
  • 실재의 시대에도 더욱 실재를 고대하며...
    지난 일주일 동안 ......그렇지 않아도 돗대기?시장같은 이태원관광특구의 바겐세일축제기간이었습니다. 그쪽에서 예술품 전시및 시연공연을 기획한 어떤 사람이 부쓰내 한쪽에서 인물화 그려주...
  • 어떤 형제님의 간증이 나의 존재를 적시다
    이번 가을 국제 장로집회 심화훈련에서 미국에서 00 형제님과 동역하는 00형제님의 교통이 나의 존재를 적셨다. 형제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기억나는 것은 주님은 공산당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
  • 작아져라.. 작아져라..
    작아질수록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전 작은 들꽃을 좋아합니다. 화려하고 향이 진한 장미나 백합보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에 너무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꽃으로 보이는 작은 들꽃...
  • 어른들을 지켜보는 아이들
    몇일 전에 중학교 1년생인 저의 아들이 제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리빙스턴의 전기를 읽고 나서 그 많은 이야기 속에 하나님이 그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에 관해 많이 알게 되었었는데 그 이...
  • 몸의 이상을 본 사람은..
    • 유진
    • 조회 수 15069
    • 13.11.07.13:54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이상 가운데서 나온 행동일 수도 있고 이상이 결여된 단지 믿는이로서의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외면적으로 같은 미덕과 같은 행동이, 그 내적 이유에 있어서는 차이가 ...
  • 너는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느냐?
    우리가 주님을 영접한 후 주님을 누리고 체험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생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여도 우리 존재의 어떠함은 요한복음 3장의 니고데모의 어떠함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
  • 영적 전쟁
    • 유진
    • 조회 수 15105
    • 14.08.12.08:16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생각 안에서 어떤 생각을 받아 들임으로 우리로 십자가의 위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이 우리 안에서 어떤 부분을 가지는 방식으로 우리가 어떤...
  •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신 8:7)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 인간적인, 오 너무나 인간적인!
    80년대 중반인 것으로 기억됩니다. 대만에서 장오신 형제님이 오셔서 한국에 있는 교회들이 CCC 회관에 모여 며칠 동안 특별집회를 하였습니다. 집회에서의 메시지나 문 두드리기 실행도 인상적...
  • 알밤
    생각하는 몸짓 광란의 소용돌이 살을 찌르는 밤톨가시 만지기 어려운 존재 숨겨진 알밤 내 손에 가지려니 광란 속 몸짓 쪼개져야하고 성령의 쪼개는 압력과 피터지게 싸무며 대항하는 결코 포기...
  • 아....둘째 강, 기혼
    얼마 전에 마이클 잭슨이라는 미국 흑인가수가 얼굴 피부색을 성형수술을 통해서 하얀 피부로 바꿔보려고 하다가 피부가 다 문드러지고 얼굴 한쪽이 무너진 사진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속에서...
  • 내적인 실패는..
    • 유진
    • 조회 수 15170
    • 14.01.24.09:23
    한 지체가 무엇을 할 부담이 있지만 그것이 합당한지에 대한 약간의 인간적인 고려를 하는 동안, 집회의 침묵을 참을 수 없는 한 지체가 "집회를 살리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
  • 말하고 잊음..
    최근들어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다.. "형제님..형제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완전히 까맣게 잃어 버린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언제 어디에서 말한였었다고 하는 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
  • 실재로 나타나는 실제
    생명이 성숙하며 완숙하여진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닐 것입니다. 또는 미래에 어느 순간 완결된 모습으로 갑자기 나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 땅에서 혼 안에서의 열매로 나타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