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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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22046
- 14.05.16.10:59
미국교육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존심을 세워주는 교육입니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못나고 부족한 학생을 '책망'하기 보다는 잘하는 뭔가를 찾아내어 '칭찬'하기를 힘쓰는 것을 볼 수 있습... -
- 유진
- 조회 수 22223
- 14.05.19.11:16
강도는 우리 것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리는 우리 것을 탈취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이... -
- 관리자
- 조회 수 21940
- 14.05.20.10:42
구원받기전 사람을 통제할 수 있었던 것은 율법과 도덕을 함양하는 교육과 그것을 지지하기 위한 사회적 관습과 법이었습니다. 사람의 양심이 율법과 도덕으로도 제어되지 못할 때 법을 어기면 ... -
- 관리자
- 조회 수 23758
- 14.05.21.11:28
어떤 일로 인하여 자주 교통하던 분이신데, 한동안 연락을 못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오랜 방학을 겪느라, 섬과 같은 생활 중이었습니다. 주님과의 교통이 차츰 회복되면서 이러저러한 지체... -
- 관리자
- 조회 수 2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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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22.10:40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같이 누리고 싶네요. 한 대학생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팀형제입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townhall meeting)에 200명의 또래 대... -
- 유진
- 조회 수 19327
- 14.05.23.13:54
사탄은 종이 사자와 같지만 얼마나 그의 목소리는 그럴듯하고 그의 거짓말은 실재처럼 들리는지 그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하고 그의 염려를 주입하는 말에 얼마나 쉽게 근심하는지 그의 말은 ... -
- 관리자
- 조회 수 22797
- 14.05.26.09:35
책망을 많이 받은 자일수록 남을 책망할 수 없게 됩니다. 앞 양의 엉덩이에서 냄새가 난다고 아우성치던 자들이지만... 어느날 주님께서 내 엉덩이의 실체를 알게하시면... 그날 이후로 다른이... -
- 관리자
- 조회 수 20168
- 14.05.27.10:58
아직은 이곳 미국 생활에서 안정된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이곳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생활 방식이 익숙하지 못한 까닭인가 보다. 캠퍼스에 성경 공부를 전제로 만난 한 여학생이 자신은... -
- 관리자
- 조회 수 18597
- 14.05.28.10:55
우리는 우리의 약점이나 약함들이 노출되는것을 꺼려 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예외없이 모두 기본적인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 자존심에 타격 받는 것을 다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
- 유진
- 조회 수 16858
- 14.05.29.09:47
독립적이었던 사람이 주님께 굴복되는 길을 가게 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묻는 것을 배우고 자신의 원함과 뜻대로 하지 않는 십자가의 길을 오래도록 거친 후에 이제는 스스로 행하는 것... -
- 유진
- 조회 수 18265
- 14.06.04.09:38
주님이 가장 사용하실 수 있는 사람은.. 일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 주님의 전환이 있을 때 기꺼이 전환할 수 있는 사람.. 주님의 눈빛만으로도 충분히 그분을 따를 수 있는 사람.. 자신 안의 ... -
- 관리자
- 조회 수 21095
- 14.06.09.09:33
예루살렘은 산지에 지어진 성이지만, 예루살렘의 중심은 가장 높은 장소라고 한다. 많은 순례객들이 시온산을 찾아 예루살렘에 가보지만, 기실 그 시온산이라는 것은 거의 느껴지지 않은 완만한... -
- 유진
- 조회 수 21300
- 14.06.10.07:08
누림과 다룸의 단계를 통과할 때 우리는 점점 영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영을 사용하는 것은 직감 안의 작은 느낌이 있을 때 이 느낌을 인식할 뿐 아니라 이 느낌의 의미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