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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3) - 세 위격들의 ‘분리’를 주장하는 이인규 씨의 삼신론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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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3)
- 세 위격들의 ‘분리’를 주장하는 이인규 씨의 삼신론 사상

 


고장 난 저울을 사용하여 이익을 얻는 상인은 불의하다. 그런데 이인규 씨는 ‘삼위일체론’이라는 상품을 자신의 ‘고장 난’ 저울로 달아 지방교회 측을 포함한 다른 이들을 이단시하고 있다. 그로 인해 자신은 이단 감별사의 명성도 얻고, 가끔씩 이단 강연료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정작 그의 저울이 ‘고장났다’는 사실은 한국 교계에 감춰져 있다. 따라서 지방교회 측은 바른 분별을 위해 이단 감별사 이인규 씨의 이단성을 폭로하는 글을 쓰고 있다. 이번 글에서 우리는 <세 위격들이 각각 ‘분리’되신다>는 이인규 씨의 이단성을 다루려고 한다.


이인규 씨도 자주 인용하는 신학자인 웨인 그루뎀은, “오늘날 많은 복음주의자들은 무의식중에 삼신론적 견해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독특한 인격성은 인정하지만 나누이지 않는 한 분으로서의 하나님의 통일성을 거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경고한다(웨인 그루뎀, 조직신학 상, 은성, 356쪽). 쉽게 말해 삼위의 셋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삼신론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인규 씨가 그런 예에 속한다. 물론 양태론은 분명히 이단이다. 그런데 이인규 씨가 주장하는 삼신론 또한 이단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1. 삼위의 ‘분리’를 주장하고, 그것을 반대하면 양태론이라는 이인규 씨의 이단 사상


이인규 씨는 예레미아 이단연구소 홈페이지(http://researchheresy.com)에 올려진 자신의 글 ‘지방교회 이단연구보고서’에서, “지방교회의 주장은 양태론이다. 아니 적어도 위트니스 리의 주장은 양태론이 분명하다. 어느 누가 보아도 양태론이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다. … 성경은 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한분 예수라고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왜 자기 자신인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을까? 삼위일체가 인격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령이 위로부터 비둘기처럼 임하시고, 하늘에서는 아버지의 말씀이 들려왔을까?”라고 말한다. 즉 그는 “삼위일체가 인격적으로 분리되신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는 이어서 삼위의 분리를 반대하는 위트니스 리의 아래의 글을 양태론의 근거라고 제시한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분리된 세 인격이나 세 하나님이 아니라, 그들은 한 하나님, 한 실제, 한 인격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이름으로 지칭된다. 이름은 그 인격을 지칭하며, 그 인격은 그 이름의 실제이다. 신성한 삼일성의 이름은 그분의 인격과 동등한 신성한 존재의 총체이다. 하나님은 삼일, 즉 셋-하나이시다(위트니스 리, 세 부분의 사람의 생명 되시는 삼일 하나님, 52쪽).


# 어떤 그리스도인 교사들은 삼일성에 대한 그들의 가르침에서 아버지를 아들과 분리시킨다.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 영을 모두 분리시킨다. 그들의 가르침에서 그들은 아버지, 아들, 영이 구별될 뿐 아니라 분리될 수 있는 위격들이라고 말한다(위트니스 리, 하나님, 287쪽).


이인규 씨는 또한 과거에 있었던 지방교회 측과의 진리 토론에서, 성부, 성자, 성령께서 마치 한 반에 있는 10명의 학생들처럼 각각 “독립된(분리된) 인격”이라고 주장했다.


(이인규 씨) 예를 들지요…한 학교의 10명이 같은 반 1학년 1반입니다. … 그들은 각자 독립된 인격입니다. 그들이 독립된 인격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들이 서로 인격적인 교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1학년 1반에서 분리된 것과 뜻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께서 마치 세 사람들처럼 각각 ‘분리’되신 분인지(이인규 씨), 아니면 삼위께서 ‘구별’은 되시지만 ‘분리’가 안 되시는 분인지(위트니스 리)가 쟁점이 된다. 다음에 다룰 항목에 이에 대한 바른 해답이 있다.

 


2. 김재성 박사 등은 삼위가 분리되신다고 믿는 것은 (삼신론) 이단임을 밝힘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겸 조직신학 교수인 김재성 박사는 ’기독교 한국신문’에 기고한 칼럼(2015.10.07)에서, “우선 지난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삼위일체론의 이해를 위해서는 가장 성경적으로 탁월한 모범적인 해설이 있는데, 주 후 451년 칼세돈 공의회에서 채택된 용어이다. 즉,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은 “구별은 되지만 분리되지 않는다”(distincito sed non separatio)고 선언되었다. 한 분 예수님 안에 어떻게 두 성품이 혼란 없이 통일을 이루는 것인가에 대해서 내린 결정이다”라고 소개했다. 김 박사는 이어서 다음과 같이 ‘삼위가 분리되신다’는 주장은 이단 사상임을 지적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들 사이에서 서로 구별은 되지만, 분리되지 않는다. … 삼위일체 세 위격들을 서로 “구분”하는 것이 옳으냐 혹은 “구별”하는 것이 옳으냐를 놓고서 단어만을 가지고 따지는 것은 바람직한 삼위일체론 논쟁이 될 수 없다. 훨씬 더 조심해야 할 용어가 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서로 “분리”(separation) 되어 존재하신다는 주장은 잘못된 표현이다. 심각하게 말하면, 이단적인 사상이다.


삼위의 ‘분리’를 부정하는 정통 신학자들은 아래에서 보듯이 김재성 박사 외에도 더 있다.


"삼위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고, 서로 구별은 되나 분리는 될 수 없다"(H. Bavinck, G. D. II 2, p288 "Ze Zijn unus Deus, ze Zijn niet te scheiden" - 터툴리안).


삼위는 “우눔”(unum, 하나)이고 “우누스”(unus, 한분)가 아니며, 서로 "디스팅크티오”(distinctio, 구별)이지만, "디비수스"(divisus, 나누어짐)되거나, "세파라투스"(separatus, 분리)되지 않는다(차영배, 삼위일체론, 208쪽).


하나님께서는 한 분으로 존재하신다(esse). 그런데 한 분 하나님께서는 세 위격적 존재(subsistentia, subsistentia)로 존재하신다(subsistere). 하나님께서는 세 위격(u`postasij, hypostasis)과 세 인격(proswpon, persona, person)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위격에서는 구별되시나 본질에서는 같으시다. 각각의 위격은 고유한 특성(proprietas, proprium, property)에 있어서 서로 구별되나 분리되지는 않는다(문병호 총신대 신대원 교수, 기독신문 연재 <기독교 강요> 지상강좌 4).


따라서 아래의 위트니스 리의 말은 위 정통 신학자들의 견해와 정확히 일치하며 양태론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육신이 되셨을 때도, 하늘에 있는 아버지를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구별되지만 분리되지는 않는다. 아버지는 항상 (존재적으로) 그분과 함께 계셨다(요16:32) (위트니스 리, 성경의 기본 계시, 26쪽).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바른 가르침을 따를 때,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는 아래 말씀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 안에와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요일2:22-24).

 


3. 정통 삼위일체는 한 ‘신격’(Godhead), 세 ‘위격들’(Persons), 동일 본성(nature)을 믿는 것이다.


이인규 씨 같이 삼위를 ‘분리’시키는 사람들은 골로새서 2장 9절과 웨스트민스터 신조 2장 3절이 말하는 하나님께서 ‘한 신격’(One Godhead, 데오테스, 2320)이심에 무지하다. 그 결과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를 마치 세 사람처럼 각각 분리된 존재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바른 삼위일체론을 가진 저명한 개혁 신학자인 로레인 뵈트너는 그런 사상을 다음과 같이 일축한다.


“성부, 성자, 성령은 구별되시지만, 분리되실 수 없으시다. 그분들은 마치 워싱턴, 제퍼슨, 프랭클린이 그런 것처럼, 서로 나란히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다"(로레인 뵈트너, 'Studies In Theology',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 p. 109).


“주기도문에서 … ‘아버지’라는 단어는 … 배타적으로 첫째 위격만이 아니라, 한 하나님인 세 위격들을 가리킨다.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위의 책, p. 107).


삼위를 분리시키는 삼신론자들은 또한 하나님께서 한 신격을 소유하신 분임을 말하는 ‘하나님이 한 분’(God is one)이라는 성경 본문들(신4:35, 사44:6, 막12:32, 요5:44, 롬3:30)에는 매우 낯설다.


예를 들어, 성경의 처음 책인 창세기 1장은 모두 31개 구절인데, 그 안에서 ‘하나님’은 26차례나 언급된다. 그런데 여기서의 하나님은 이인규 씨의 주장처럼 셋으로 ‘분리’된 ‘세 하나님들’이 아니라 오직 ‘한 하나님’(one God)이시다. 그리고 이러한 그분의 존재론적인 특징은 어떤 상황에서도 영원히 파괴되지 않는다. 즉 이 분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구별’되시지만, “워싱턴, 제퍼슨, 프랭클린처럼” 분리되지는 않는 ‘한 신격’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는 너를 지으신 이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사54:5)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다.


즉 창조주 따로, 구속주 따로, 남편 따로가 아니라 동일한 한 하나님, 즉 “온 땅의 하나님”이 곧 창조주요 구속자요 남편이시다.


그런데도 이인규 씨는 삼위를 각각 “워싱턴, 제퍼슨, 프랭클린처럼” 이단적으로 분리시킨 후, “창조주요 구속자이며 우리의 남편이신 한 분 하나님”이라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양태론으로 오해한다.


이인규 씨를 포함한 이단 감별사들은 위트니스 리가 삼위를 ‘한 인격’(One Person)이라고 했으니 양태론임이 분명하다는 말을 해 왔다. 그러나 위트니스 리가 말한 ‘한 인격’은 세 위격들이 모두 포함된 의미로서의 ‘한 신격’(위 “신성한 존재의 총체”)이지, 이들의 억지주장처럼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일위일체’를 주장한 것이 결코 아니다(이 점은 별도 글로 다룰 것임).


이인규 씨가 진리가 분명하지 못하면 겸손히 배우면 된다. 그러나 지금처럼 자기에게 이단 사상이 있음에도 마치 삼위일체 교리의 전문가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 우리는 한국 교계를 위해서라도 이러한 이단 감별업계의 혼잡과 무질서가 반드시 바로 잡혀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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